정치 / 시사
코도 막히고 가슴도 답답하고 힘들어하다 끝내 잠 못 이룬채 이어가던 두시간 짜리 영상 보다가 한마디
영상에는 이런저런 얘기있고 좋은 얘기가 있어서 갸져올까말까 하다가 가능한 시나리오임에도 기정사실로 받아들여도 충분하겠지만 이 시점에서 아는게 도움이 될까해서 생략하고
과장에 대해서 생각해봄 자신을 강조하다보면 마구 과장되게 표현될 수 있다는 걸 알아야함 누가 말하조지 않더라도
이것 보단 남이 필요한 이유는 내가 존재하기 위함이다 이 표현이 최종 말하려는 바 바꿔 표현해도 될 일이고
보수가 그런 객스끼들과 명백하게 다른 점이 판단하고 사고하고 이런 과정들을 많이 거침 남과 나와 피드백 상호던 따로던 잘못된 판단을 했더라도 이 과정을 안 거치는 사람들이 있어요
좌측 저기는 거의 다 그럼 피드백이 아예 없어 거슬러거나 거치거나 뒤를 보던가 그런거 없이 그냥. 입맛에 맞는 거 줘도 멍멍거림
그런 사람들이 가책이나 양심 같은 게 있으리 없죠!! 그러니 책임감이란 게 있을 수가 없음.
마지막으로, 일론 머스크의 멋진 말 "사람은 누구나 말의 실수를 할 수는 있지만, 진실에 다가서려해야 한다!" (누구나 잘못은 할 수는 있지만 돌아볼 줄 알아야한다의 특별판)
번역이나 말이 약간 잘못된 듯."잘못으로 여겨진다 하더라도 사실에 가까워지려해야한다."
저 한마디는 계엄의 당위성을 압축해놓음! 확인하려 하지 않아. 고치려고도 하지 않아 왜냐? 그걸(부정) 가지거나 그렇게 해야하기 때문이거든! 원하는 존재!
좀 큰(나이) 사람은 저 정도 말 정도는 할 줄 알아야 함.
윤희숙과 지도부는 '몰락 직전의 위기감에서 비롯 된 상실, 박탈감이 가져다 줄 미래 부존재성에 대한 공포감'
'있어도(있는 놈도) 문제 없어도(없는 놈도) 문제' 기본 소양이란 걸 밥말아 먹은 채 그걸 하고들 있으니. 매우 어려운 거지만 놓는 것도 못 배웠다면 어린애에 지나지 않아요.
좌 저쪽엔 가진 것을 혐오하면서 미친듯이 가지려 발광하죠 어차피 둘다 어려운 건데. 가지는 것만 처 가르치니 가슴에만 집착하로 배푸는 꼴은 커녕 기본 착취적 모습으로 나오는 것 중 하나가 갑질. 을질은 말 조차도 없어. 하나만 강조하는 드림코리아에서 이뤄지는 건 뭐다? 사실, 진실과 거리가 먼 것에 집착하는.
시대를 몇세대 거꾸로 가지 않는 이상 답 안 나올 듯 여전히 지금이 기회다를 죄다 내팽개치고.
빌게이츠를 보라! 안분지족이라 하면 개슥끼이 어따대고 욕이랄것같다.
당신들은 기본도 없이 날로 까먹고 싶으신 건가요? 사람들이 얼마나 분노감과 슬픔을 느끼겠습니까? 당신들의 국민은 도대체 무엇인지??
가진 자가 남에게 희생을 가르치는 게 뭔 소립니까? 그러니 입에서 그걸 내란으로 둔갑시킨 근원 아닙니깨?
그 조작을 또! 자신들 쟁취, 면피하려 남에게 뒤집어 씌...
민주당 가서 대접 잘 받으셔도 되요!
어떤 영상에서 말하는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 건 '두려움을 만드는 것'이라더라 그것이 자신의 목표라면서..
단점은 상대를 방어하기 위해 쓰고, 장점은 지키기 위해 쓴다. 가져오는 것은 그 뒤의 일이다. 민주당은 머릿 속에서 지우고 장점 단점 모두 품고 우릴 보며 달려가야 답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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