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로 말하는 심리. 그러나 아래의 내용으로 보면 맞을 거. 이쪽은 학문이 이거랑 저거가 되고 저거가 그게 되고 돌고 돌고 어떤 거냐 하는 게 참 어렵다. 부정을 확 빼버리면 결국 그것도 문제가 된다 그것도 큰 문제가... 미쿡인 외쿡인들이 Yes or No가 강하다이가 자아와 자립심이 강함. 한국인들은 유교적 영향 때문인지 게다가 주입식에 다들 많이 힘든 부분인 듯.
https://blog.naver.com/ncho67/223262540455
must 해야(만) 하는 (책임성?)
should (의무성) 해야하는 하고 싶은?
would (지향성) 하려하는 하고싶은
한국말로 어렵다 영어 쌤 한테 물어봐라
여튼, 뭐든 보고 듣고 맛보고 씹고 뜯고 어.... 흠 배우고 해보고 feel and try
이건 단순히 지식이 늘거나 성장의 문제가 아니라 육체적 건강의 문제와도 직결된다.. 의학 영상 보니 그렇더라... 거기에서 자존감도 강해짐. 그렇더라고 다른 어떤 사람들도 보니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