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그러잖아 협박이라잖아. 내 생각이지만 처음엔 그런 게 아닐지라도 당 대표 후보 토론 이후 보복하는 것 같아. 생각을 해봐 여당에서 좀 도와준다 이런 느낌 받을 사람은 없지 오로지 김여사 김여서 이 거 밖에 한 게 없거든. 그걸 지켜봐온 사람들이 도대체 무슨 감정을 같겠나! 윤대통령 태도를 나무라더라도 그게 도대체 어디서 부터 온 건지. 당을 쪼개 놓은 당사자가 진짜 누군 지. 미리 친윤 딱 쪼개놓고 저긴 아니야 이렇게 시작하지 않았나. 갈수록 정말 과관이었지. 김여사가 이 보다 그렇게 훨씬 더 중요한가? 한동훈 반대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그렇게 얘기하지 최소한. 야당에서 계속 딸 문제 어쩌고 저쩌고 하면 어떨까? 도대체. 폰 비번도 내놓지. 비번을 수십자 쓰는 사람이 도대체 어딨나 그런 사람은 없어요 무슨 보안실 서버도 아니고. 자신 부터 특검 받아들이고 김여사 특검하자하지. 입장 바꿔 보지? 나와 여당이 먼저 할 꺼 하고 그랬으면 최소한 성의있는 응답이 오는 거지. 여론도 틈만 나면 국민 이런식으로 김여사를. 이걸 도대체 민주당이나 하지 누가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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