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찰 때문에 이런 심정이다... 이 새끼들은 상대방 얘기를 아예 안 들어요 일방적으로 지 맘대로 하고 검찰 넘기고 법원 넘기고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그것도 문자로 쪼고맣게 이미지로 보내고 전화 안 받고 문자 안 읽어보고. 오늘 또 이런 일이 일어났다 근데 씨발 오늘은 일요일 걔들 주 5일제 직원이라고. 어떻게 저런 씨발롬들이 경찰서에서 일하냐고.
아 모르겠다 불어버릴란다. 진주 경찰서 수사3팀 이태호 수사관이다. 가서 때려 죽이고 싶다. 어 그렇네 뭔가 확인해보자 이런거 없고 그냥 그것만 보고 어 잘못했네? 하고 그냥 줘 던져버려서 사람을 나쁘고 억울하게 만들어 씨발롬아
저기요 경찰청장 뒈져버려라... 니들 저 아랫 직원들 수준이 어떤 수준인 지 모를거다. 검찰 까진 잘 모르겠지만 이 경찰새끼들 진짜 어마어마한 버러지새끼다 씨발롬들 때문에 생활이 완전히 마비가 됐다
정말 아껴 쓰고 열심히 하면서 남이야 부자던 말던 난 그런 거 상관 1도 안하고 그래도 없는 사람 생각해주고 내꺼 털어서 남주고 그래살았다. 불평이란 거 없이 잘 살고 있었는데 니들이 나를 다 망쳐놨다 올해 니들놈들이.
경찰은 사람을 중재시켜줘야할 의무가 있는데 서로를 더욱 망쳐놔....
글고 염병신 느그들이나 좀 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