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줄 요약]
계엄모의를 낮에 할 것 같지 않다. 밤에 할 것을 상상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
하지만, 밤에 영업하는 유일한 곳은 맥도날드.
맥도날드에서 한 거 아니냐?
1.백주대낮에 계엄모의 했다는 걸 믿냐? 나 같으면 야간에 은밀하게 하지 그리고 배달도 있는데 굳이 거기서 하겠냐
이런 말이 왜 나오냐면 옛날 부터 '백주대낮'이란 조선시대 뭐 그때 모의를 했다 이런데서 나온 말 사극에 많이 나오잖아.
2.대낮에 할리 없다! 할려면 으슥한 야밤이 대어야한다! 24시간 야간영업하는 버거점은 '맥도날드'가 유일하다! 그래서 롯데리아는 아니다! 될려면 맥도날드가 맞다 맘스터치 그런거 아니다 중요한 건 배달된다!!
3.계엄은 내란과 같지 않고 내란은 군사쿠데타와 같지 않다! 옛 군사정권을 떠올려 이것을 계엄≠내란≠쿠데타 → 군사쿠테타=내란=불법 이런 개념이 나오려면 저 피해먕상 쩔은 50대 이상 노인네 머리일거다 가장 합리적인 건 6-70년대 데모 시위의 민주당놈 머리의 아이디어다. 이건 무슨 초딩들도 아니고 뭐냐 근본 없는 씨발롬들이 해온짓이잖아 어디겠냐 민주당이지
4.군대리아의 근원지 = 롯데리아. 군대 배식 메뉴 중 하나인 군대 햄버거를 낮추어 부르는 말로 '군대리아'라고 불러왔다.
결 : 허구를 만들기 위해, 극적 분위기인 '대낮'을 끌어들임. 익숙함을 넣기 위해 롯데리아를 대입함.
새벽 모이하러 맥도날드 가려도 추추브서 국밥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