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느 나라에서 복지를 무임승차라고 부르나?? 사회적 비용에 무리가 가거나 부담이 가는 부분이 있다면 보완을 하는 쪽으로 가는 게 좋지 전국민이 누리는 모든 복지를 국가 복지 서비스에 대한 무임승차라 할 텐가?
// (주석 처리) 집에서 주는 용돈과 사뭇 다를 수도 있고 부담을 덜어드리는 수족 열활도 한다. 내 차는 안 타도 버스 지하철은 탄다고 헐! 자기 세금 좀 더 나간다고 니들 용돈 배로 나가는 생각은 안 하냐
때만 되면 정략적으로 이용하려고 꺼내는 문제는 대상 계층에 대한 비하와 무시가 맞다 그리고 무임승차라는건 교통승차 말하는 게 아니다 단어 공부 부터 하자!! ㅡㅡ;;; 어디서 못 된 짓만 배우고 감정으로만 하니 인격파탄자 소릴 듣지
가슴으로 해라 머리로 하지 말고 마!! 물론 찬성 쪽 주로 40대 이하 계층의 작은 지지를 이끌어내겠다는 건 알겠는데 중대하고 큰 구상 부터 해라
가령 결혼하겠다 여친이 생겼다 이라면 바로 지지율 올라 간다 그러면서 슬쩍 세대 지원이라던지 데이트비 공약이라던지 성자유화문제 그런 가정화 정책 요런 쪽 부수적으로 하고. 점점 크게 점점 작게 이런식으로 달팽이 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