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 : 윤-한 양비론 = 당권 잡기 or 내분 견제
2. 이 : 당 구색 맞추기, 윤과 거리 두되 거스르는 것 아니다.
홍시장님은 아마 연기를 보탰을 지도 모른다.
위 생각을 먼저하고 기사 일부를 보니 아래 처럼 글의 일부에서 유추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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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 국민의힘 의원 : (홍준표 시장은) 항상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면 본인이 나서서 누군가를 비난하면서 이처럼 당내 상황을 어렵게 만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윤 대통령의 '멘토'로 불리는 신평 변호사는 한 전 위원장이 배신자라는 지적에는 선을 그으면서도, 총선 책임론에는 의견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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