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군인권센터의 707 병력 강제 감금 주장 정면 반박“작전 투입 후 언제 죽을지 몰라… 통상 유서 쓰는 것 맞아”“주파수 차단 위해 휴대폰 금지… 특수 부대 상황 몰이해”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57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