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싸우는 것은 언론과, 좌빨들이 보수의 균열을 바라는 노림수다.
한국 보수는 한국의 민노총이나 좌빨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 정도다. 특히, 프랑스! 영국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미국은 총 까지 서슴지 않는다. 총칼을 휘두르지 않은 것만해도 다행이라 본다.
우리 보수는 도리어 너무 얌전했다는 것을 상기하자. 하지만 이전 글에 말했듯이, 자신 먼저 지킬 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얼마나 분노하고, 정의와 희망을 바라는 가에 의미를 두라! 서로 싸움은 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보수가 갈 길은 길다. 윤이 탄핵되더라도 우리는 계속 가야할 길이 남아있다. 윤 복궐과 새 보수 권력이다.
우리는 힘을 더욱 키워, 지속적으로 악의 무리를 최대한 밝혀내고 세력을 악화시켜야 한다!! 그게 바로 우리가 앞으로 할 일이다!!
그리고, 휴식도 푹 취하시길 에너지는 휴식 뒤에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