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싫어도 그런 비하나 저주의 말은 하지 마라.
전문가의 말을 들어보니, 인생에 있어 가장 처지는 시기가 40대라더라. 친구가 사라지는 이유도 자신이 멀리하는 이유도. 30후반 넘어 40초반 사이가 특히 그렇지 않을까 싶기도 해.
이유는 경제적인 상황과 남들과의 비교가 뚜렷해지는 시기 등등 그리고 특히 30후~40초 사이 몸 훅가는 거 젤 심할 때고. 40후~50초면 뇌도 가고 체력도 가고. 점점 어딘 가에 신경 쓰기가 힘들어지고 더더욱 귀찮아지기 시작할 시길 거야. 그러니 가사일에도 소홀해지고 손 까딱하기 싫어지고 주위 주변 일이나 사람 가족에 소홀해지기 쉬워질 때인 거 같아.
60을 바라보고 70을 바라 보고 80, 90, 100 까지 깨달아야할 것이 있고 깨닫는 게 있다더라 깨닫지 못하면 비참한 노후를 살게된다는 영상들 여럿이야. 점점 자신 몸 가누기 힘들고 지탱하기 힘들고 자신도 모르게 남의 말도 안 들리고 행동과 판단 생각도 느려지고 이러는 거야 그러다 치매가 오고 공격성이 생길 수도 있고.
근데.. 이렇게 생각해봐!!
그거 다 '노화'야 '노화'!!!
이 세상 모든 게 다 노화야 현상만 다르고 말만 다른 거지.
노화가 그렇게 만드는 거야. 그래서 노화에 대한 연구와 방법에 관해 지속적이고 끊임없는 탐구가 이루어지는 거야. 왜 노화를 극복하려하는가. 극복해야하는가. '너도 늙어' 이거 지겹거나 고리타분한 얘기가 아니야. 첨단과학 첨단의학이 넘어야할 궁극적 목표인 거지.
뭔말인지 모르겠음 영어 단어나 하나 배우고 집에가! Anti-Ag(e)ing
외계인들은?? 납치해다가 연구를 해야해 무기 같은 거 만들지 이 미제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