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출신이 꼼꼼히 잘한다 생각하고 있어가지고.. 근데 검찰사무관도 검찰인가? 여하지간, 무슨 만날라면 하루 전 얘기하라 그러고 할짓도 없어 보이더만. 가니 역시나 같아 일반인 얘기하는 거랑 자기 틀의 관점이랑 다른 건 이해하겠지만.
무슨 내가 들고간 자료는 보는 둥 마는 둥, 무슨 자기 자랑에 아주 꼼꼼히 뭘 어쩌고 리마인딩이 어쩌고. 아니 가격이 중요하다고! 그래서 무슨 법기술을 알려줬다고 그러는. 그런식으로 본론 부터 얘기하면 난감하다는둥 역시나 지가 바라는 말 지 입맛에 맞게 말해야하는데 우리가 어째아냐고 그럼 지가 물어보던가.
여튼 일단 내 자료 보고 견적 짜달랬더만 뭘 했다고..지자랑 지말 할것만 하고 나는 괜히 맞장구나 쳐주고. 가격이 너무 비싸서 한번 생각해 본다니까.. 상담료는 주셔야한다면서 정해진 금액 다 달라는 건 아니고 일부만 달라 이지랄. 뭐 어딜가나 뭘 받기나 하지만 미리 상담료 받는다고 하던가.
무슨 씨발, 여튼 또 검찰 출신이라고 그래봐야 7급 공무원이잖아 검찰도 아니고? 여튼 콧대 졸라 높아요. 변호사도 마찬가지지만. 뭔가 접대?라도 말을 따뜻하고 상냥하게 하던가 그런 것도 다들 없더라. 그래서 난 이쪽 다 조까치 봄. 눈 존나 높고 까칠하고 싸가지 없고.
허나, 말이 잘맞았던건... 역시나 나랑 같아. 그냥 경찰 지맘대로고 할줄 아는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고 개판이라고. 아무리 우리가 잘 써가서 가봐야 경찰이 개판이면 그냥 나가리라는 식으로 ㅋㅋㅋ 그리고 이게 다 문재인 검경수사관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여하간 그새끼들은 그냥 15급 말단 사무원이지 개좇도 모르고 머리 좇나 나쁘고 졸라 게으리고 마구잡이식으로 하고 쓸데 없이 트집잡고 지잘못 남아게 다 떠넘기고 진짜 그런 씨발롬들 없음. 그러니 공공의적이니 그딴 개병신 취급받는거.
근데 지는 법무사 주제에 무슨 변호사 비를 받냐고 하아..........
그냥, 검찰 뭐라고 하면 그냥 무조건 패스해라!!
그리고 진지하게 드는 곳 없다 무조건 돈이 우선이고 뭐 보도 안 하고 죄가 된다 의뢰 유도한다
경찰 빽이 변호사 보다 낫다 뭐 변호사 그런 사람들도 결국 다 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