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거 다해가지고 하면 찾을 방법 없음. 집에만 처박혀 있는 애를 도주 우려있다고 집에 있는 거 알면서 꾸역꾸역 주거침입해 들어오서 쓰러트리고 자빠트리고 그거시 뭔 병신지랄병도 아니고 에효 쯧쯧쯧!! 보고사야 허위로 또 검사에게 보냈지. 저능아들이 저런 일을 하니 참 에효!!! 진짜 비열하고 졸렬하기 짝이 없고요. 보면 가끔은 나한테 좇겨다니더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