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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시사
청소년 부적합
3.6천1163017[SLR 범죄] 멘토스 (이재엽, 경남 진주시)
멘토스= 나무야미안해 / 명예훼손(모욕), 협박, 스토킹(불안감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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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까페 처럼 프리미엄 식으로 건당 최소 5만원 10만원 이렇게 받아야지. 안에 커피 까페식으로 꾸미고. 그렇게 하기 싫으면 머릿 속에서 사전에 그냥 접길. 매장을 내는 것 자체가 굉장히... 비용은 그렇진 않겠지만, 그렇게 하는 곳을 온라인 상에서만 두군데 보긴 함. 판매 위주로 다른 거랑 겸해서. 한군데는 이름 조차 달라. 여가 도대체 PC하는데냐 커피숍이냐. 이름도 무슨 PC테리아인가 대충 그럼. ㅎ 아직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그짓일 같이 생각하는 곳 널렸으니 그쪽으로 가겠다하면 적어도 한국에선 하지 말길!! 유튜버 보면 돈버는 쪽은 홍보쪽이지. 대게 전문이랑 상관이 없음. 소프트웨어는 아직도 알바랑 똑같다. 아무리 그래도 전문직이고 교육원 나오고 학교도 나오고 그런데. 그거 뭐하러 하지? 그냥 편의점 알바를 하던가 쿠팡 배송 보조하던가 하지. 편의점 알바는 아니긴하다. 여기도 오는데 종종 쿠팡 배송 보조 여자애들 잘 하더라. 보일러만 해도 부품 하나 갈아주고 10만원은 나온다. 전기는 작업이다 하면 30분 하고 50만원 그냥 가져가더라. 전기가 좋은 쪽이긴 함. PC로 50만원 벌려면 하루에 조립을 10개는 해야할 것 같은데. 죙일 죽어나가겠다. 그럴 일도 없지만. 그 정도면 공장이지. 하루에 몇십개 조립하잖아. 자조가 아니고 명백한 현실을 적어봄. 돈은 정치유튜버가 다 번 것 같다!좋아요
- 주제갤러리유튜브에 나올 만큼 이상한 거 아니면, 고장은 뭐 뻔함. 파워, 메인보드, 메인보드, CPU, VGA 부품 이게 다니까. 일반인들은 RAM쪽 에러가 나니까 단순히 RAM에서 문제가 생각하지만, 정확히 어디서 문제가 생겼을 지는 아주 복잡하기에 다양하게 시도해봐야함. RAM쪽 에러난다고 해서 메인보드와의 호환성, 쇼트, VGA나 CPU, 파워 문제로 램쪽에서 에러를 내기도 하고. SSD 때문에 그렇기도 하고. 아는 사람은 이미 머리에 복합적으로 이거 저거 생각이 다 남. 머리 빠개짐. 그러니, 맡기는 사람과 맡은 사람의 입장차는 극과 극에 달해버림. 일반인들은 자신이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대단한 착각이란 거. 심지어 수리점 하고 그래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 쫘악 깔림. 예전에 수리점 하는 것 자체를 컴맹으로 봄. 뭐, 여하간 저런 것 보다.. 자기가 좀 안다고 사무실 업무PC에 손대는데 제발 그러지 말길. 사무실에서 직원에게 떠맡기는 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왜 그걸 자기가 떠맡냐는 건지. 그에 따른 자신이 감당해야할 손해는 그게 조립 PC인 이상 무조건 발생함. 사무실 아니라도 자기가 다 감당해야함. 계속 발생하는데 무슨 그게 단순 증상이라 생각하고 사람 부르고 그러면 그 비용에 대한 무거움이나 수고를 수리기사가 다 떠안야 함. 그 비용을 애초에 감당하려고도 안 하는데 누가 그 PC에 손대려고 할까. 출장가서 잠시 봐주고 땡하고 이게 무슨 장난인 줄 아나봐. 왔다갔다하는 것만 해도 1만원은 받아야할 거 아닌가. 무슨 다 공짜 처럼 그리 생각하니까, 누가 하려하나. 그 많은 수리점 어디로 갔는 지 사라진 건지. 바로 옆이긴 하지만 어딘지 몇 바퀴 돌다 찾아서 보면 역시나 그 자리에선 쉽게 답이 안 나오거든. 아침에 일어난 지 얼마 안 되 비몽사몽에 도와달라해서 안타까운 맘음에 가서 나만 그냥 빈손으로 옴. PC수리점 수리로는 벌이 못해요!! 새 PC 조립해야 이제서야 조금? 떨어지지. 그리고, 조립할 곳은 널리고 널림. 잔고장, 중요 고장 이런 면에서는 노트북이 훨씬 나음. 한번 터지면 싹갈이로 문제, 초기 비용 자체가 매우 비쌈 이런 문제가 있을 뿐. 자신 집에서 자기 취미-연구-성취로 할 거 아니면, 손 대는 것에 극구 반대함. 자신이 PC좀 안다는 사람 널렸는데 아주 대단한 착각임. PC만진지 32년 째고 32년 째 수도 없이 고장남. 증상도 진화함. 제대로 아는 사람 드물다. 퀘사존 직원들도 어려운 게 PC수리다. 대신 금전적 가치는 극도로 바닥이다. 자기꺼 아니면 아내한테도 해주면 안 되는 게 PC조림임. 이쁜 노트북 하나 사줘라. 예외는, 자기 자체가 돌아다니는 수리점이면 가능하다. 금전 여유되면 애초에 여분 부품 한개씩 다 가지고 있으면 좋음.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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