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aitimes.com생성 AI로 윈도우 12 혁신 예고...“코파일럿 AI가 시작 버튼 대신할 것”내년 출시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 12’가 인공지능(AI) 기능을 통해 획기적으로 변신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PC에 탑재한 신경처리장치(NPU) 장착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윈도우에 생성 AI를 통합한 ‘코파일럿(Copilot)’이 컴퓨터 상호작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란 설명이다.PC월드는 25일(현지시간) 퀄컴의 ‘스냅드래곤 서밋 2023’ 행사에서 사티아 나델라 MS CEO가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와 차세대 PC에 대해 논의 도중, 윈도우 12는 코파일럿이 '시작' 버튼을 대체함으로써 전체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