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도 글을 몇몇 읽거나 목록 조금 훑어본 건 있는데... 역시나 상술에 너무 취하지 마라 그리고 내용도 너무 머릿속에 채우지 마라. 성경 마저도 여기 다르고 저기 다르다.
인간이 정의한 것 중에 상식이니 진리니 그런 건 없다. 그런 거 탐구하다 그딴 거 없구나 깨닫는 사람의 글도 봤다. 좀 뜬금없이 들릴 지는 몰라도 자연과 우주가 준 법칙이 기반이 되야한다. 과학적으로 검증될 만한 것 위주로 머리에 넣어야한다.
사람의 의해 인위로 만들어진 인기란 것도 결국 마찬가지. 그걸 생각하면 상술에 대해서 한번 쯤은 생각하고 읽자.
위에서 없다라는 말은' 절대적인 건' 없다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