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커뮤니티를 돌아보니 명확하다.
왜냐도 명확하니까.
여당 쪽에선 (이하 호칭 생략)
이준석, 홍준표, 인요한, 장제원
그리고 한동훈, 송영길
인요한이 별 잘못이 있나?
자신의 철학을 잘못이라고는 할 수 없는 거니까.
이유는 명확하다
요즘 세대?라고 해봐야 20~30~40
(20대는 정치에 크게 관심 많을 나이는 아니고)
옳고 그름 그런 거 따지기도 힘들지만
그들은 자극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극이 되는 모든 것에 무조건적 배설한다.
자극이 되는 모든 것은 늘 그렇게 먹잇감이 된다.
극도의 베타적 태도 그리고 흑색 암흑 비방을 일삼기에.
이런 것들은 마구 전염병 처럼 순식간에 퍼진다.
그래서, 그들을 포용하려면 신선한 자극, 이쁜 자극이 (이미징) 필요하다.
하지만 정치 생태상 매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Famous와 Notorious는 매우 다른 것
특별히 윤석열 대통령은 예외시다 왜냐?
취임 이후 하루에 수백 추천 번 매일 까이시니까
이건 뭘 말하냐면 야당과 언론 플레이가 그만큼 확실했다는 걸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