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보다는 오해가 컷던 것이 아닐까 싶은데. 누군가 사과도 했고,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재정리를 했고 하니, 대통령실에서 일단락 맺고 가주었으면 좋겠고, 이 기회에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고 더 단단해지는 기회가 되기를!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얼마 전, 윤선생님도 고뿔이 오셨던데 국힘당 모든 분들도 지지자들도 모두 추운 날씨에 건강하게 설날 맞이하시길. 왜냐면 나는 매일 피곤해서 일이 잘 진행이 안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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