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틀
사고의 틀에 모든 것을 그 안에 가두고 그 안에서 빠져나오지 않고 그렇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련의 여러 사고의 틀 그 안에서 힘(본질과 진리, 진실)을 이끌어내는 도구 그 자체라고 하겠다.
그래서 사고의 틀은 수단이며, 사고의 틀 '전환'은 목적이 된다 생각한다. 프레임은 그렇게 되어야 마땅하다.
프레임 안에서 허우적 대며 같은 틀린 방식으로 늘 같은 틀린 결론을 내며 그 안에 갖혀있는 것이 아닌가.
아래는 농짤... 그니까 저런거나 배워서 저게 진짜라고 믿고 새기고 그러니 개판오분후지. 기본은 사고의 전환이지만 고장난 사고의 전환이고.. 저걸 역설적으로 받아들여야하는데 도대체 그게 간음한가? ㅋㅋㅋ
아래는 아무나 소화해낼 수 있는 내용은 아니나... 조금이라도 다가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