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좀 재밌따. 선물 받은거라는데 복숭아향 가득 맛있다.. 한국엔 없나봄. 와인은 찾아보면 없는 게 너무 많다.. 좀 알려진 건 보통 다 외국에서 수입해와야한다. 6도수 정도의 알콜로 먹기에 부담 없는데 좀 약한 것 같다. 추천. 다음에 와인 수입할 일 있을 때 주문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