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부터 마비가 되어있다.. 어제도 아래께도 죙일 자고 오늘도 저녁에나 일어나고 작업이라고 해봐야 이의신청 고소장인데..
일주일간 세 끼 먹었다 그러니 몇 키로 쪘다 살이 또 빠졌다 거의 2년간 원형탈모는 기본이고 나는 원형탈모는 아니거든...
그냥 자기도 그렇고 뭘 하든 가볍게라도 한다고 해도 아침 지나면 몽롱해질 텐데 탁구장 어케 가노...
1.잔다
2.작업하다 결국 못 간다
3.너무 자서 지장 없다
4.너무 자서 지장 없으나, 체력 후달린다
PS1> 아마 해골이 탁구 친다 하고 있을 거다 마음속으론
PS2> 해골이 탁구 잘친다 하는 갑다 (레슨 배웠냐 묻더라 안 배웠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