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 한마디 참 심금을 울리네요 뭐 우려스러운 것도 있지만 너무 빨리 가진 마시길
그리고 소셜 계정이 있나 검색해보니 우워 가짜 계정 아 아니.. 응원 계정이 여럿이네요
혹시 소셜해보실 의향 없으신지요 간혹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손가락으로 볼을 콕~ 아아 농이고 가끔 좋아하신다는 농도 바래봅니다
글고 아이고 윤선생님 지지하고 응원하는 고정 팬들을 생각하며 초심을 생각하며 맛이시는 스테이크는 맛있게 과감히 썰어주시길 원래 바란 것들
제가 비몽사몽결인데 응? 시간 되면 모두 클라식 함 들으러 오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