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된 지 이제 두달 된 주차된 내차를 후진하면서 쌔리 박아버림
슬쩍 박았다지만 견적 300나옴 렌탈차량비 까지 포함하면 적어도 350~400 나옴
슬쩍 박는게 문제가 아니고 이놈은 그냥 램프하다가 첨단이라 걍 교환가버림
미러도 마찬가지 나도 슬쩍 긁힌거 그냥 교환으로 돈은 뭐만큼 달라더라
여하간 이런 경우 내차는 사고차 되버리고 감가 먹힘(앞범퍼 휀다는 아니라더라),
상대방 보험료 겁나 쳐올라감.... 게다가 보험사에서 가입거절도 가능함
손해도 있는 사람 한테 당해야지 없는 사람 한테 당하면 그냥 바로 피해
첫 차도 들이고 이렇게 후진차에 나가버렸는데 앞으로 걱정이 된다.
첫차는 형사(음주)처벌류였는데 사회생활도 안되고 뭘 몰라서 내가 선처하고 피해보상도 제대로 못받고서도
보험 가입 권유 받음 가해차측이 문제 해결해줬고 그분이 보험판매류임.
폭행 형사류나 돈에 월전세 임대류도 마찬가지
(한국은 무슨 사기를 임대인만 치는 줄 앎 지인은 돈만 다 뜯기게 생김 변호사비 변호사비 대로 나가고, 선행하고 피해보고,, 한국은 분명히 문제가 많은 나라) 내가 우파인 이유가 다 있다. 좌빨류 굉장히 안 좋아함. 피해의식 심하고 열등감 심하고 지가 주인공이고 지가 주인이고 지가 다 옳고 맞고 그런 줄 알아요. 완전 지들 세상임.
대부분 젊었을때 약간 충격으로 생각을 잘못 받이들이고 고착화 됨. 그들 머리에는 갑질만 있지 을질은 없거든. 범죄도 대부분 못 배우고 돈 없고 그런 쪽임 딱 반으로 생각할 수는 없는 거지만 통계가 그러함. 또 웃긴게 반기독교임. 이건 내 생각이 잘못된 게 아니라 실제로 통계가 그렇다. 걔들이 까는 게 기독교인에 범죄자가 많다고 우기고 다니는데 아는 거 또 더럽게 없가 우기기 잘하는데 기독교로 적는게 이득을 보는 것 같음 많은 범죄자가 실형에 처해지고 기독교로 전향하고 성경 읽는 이유이고 실제임.
꼭 그런애들이 남 사는 거 보고 개무시하고 쫌 잘 되면 저주하듯 그러더라. 남의 인생 자체를 허구, 구라제거기로 제거할 대상. 그런 거 아주 많이 보다 못해 흔함. 그리고 효율적인 건 못 익히면서 자신탓 하고. 가여움. 어차피 뭔가 좋은 거 알려줘도 안 해. 그렇게 수도 없이 많은 걸 도와줘보고 노력해봐야 결국은 나에게 상처러 돌아옴.
오죽하면 그게 심리 강의 까지 있겠나. 나 스스로를 의식하면서 한다해도 목표의식을 어쩌니 뭔 이유를 가져보고 마음가짐을 상대이해를 어쩌고 심리고 어쩌고 해봐야 어차피 크고 작게는 상처 받게 됨. 그게 지금 세상. 거기서 아무리 내가 바라지 않는다해도 외면 까지 와버리는 건 못 참을 걸. 세상이 이렇게 막 되버릴 수 밖에 없음.
그렇다고 내가 그런 사람들을 그렇게 대하는 건 전혀 아니다. 실제로 사람관계는 그때 따로인 것 같더라. 상대방 태도에 따른 거지 저런 개념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거.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근데 그냥 그런 사람은 그냥 그렇게 대하는게 젤 좋다 괜히 자신만 피해입는다 스스로 깍고 상처받고 그러지 말라는 거지.
유명한 가요도 있잖아 바꾸지 않고 바뀌길 바라고만 있는가..라고....
가해측 차주가 약간 순진하고 착해서 미안하다 그러지만 돈은 없지
와서 한다는 얘기가 복구비 천천히 값아준다(할부냐고) 이러고 얼빵함
여기에 사는 사람도 아니고 지인 대신 여기에 대는 거(주차비가 싸거든)
그럼 뭐하나 잘 얘기해줘도 보험으로 다 처리한다하니...
그거 다 보험비로 몇년간 붙으면 그게 그거거든 내 차는 도대체 무슨 죄고
졸지에 사고차 되버림 미안 가지곤 안 되지...
유도리 있으면 약간 현금 하고 하는 게 최상의 방법인데...
말기를 못 알아듣더라...
1. 원래 접촉사고는 앗 하면 억이다 (그 사람을 욕하는 글은 아님), 항상 차분하려고 노력해야하는 게 운전 이건 정말 철칙 실력빨이래봐야 방어운전 정도고 주차장과 골목에서는 그 누구라도 나기 쉽기에 서행하고 장비빨도 진짜 무시 못함. 제일 중요한 건 늘 여유. 한국 사람 도로에서 양보 못 하는 건 이건 거의 고착된 정신병 같다 강박불안증.
2. 딱 좀 되보이는 차면 쥐죽는 게 좋다. 차가 얼마고 뭐든 사고 두어번 나면 보험료 폭발에 보험 가입 어려움. 자차 스크래치 도색 두세번 했더만 바로 보험거절.
3. 사람 좋은데? (사람 좋은데 일은 못해, 사람 좋은데 성질 드러워, 사람 좋은데 얼빵해, 사람 좋은데 정신 이상해류) 사람 좋은 게 득이 되더나 되기야 하지만.. 거의 그런 경우는 없는 거 같더라 세상 살다보면..
4. 차량 감가는 중고매입업체 농간 사기다. (사고차로 매입해서 무사고차로 판다, 현대 등 정식 업체를 인정하지 않고 중고상과 상의한다는 거 담합). 지들이야 되도 안한 자격증 하나 가지고 그렇고 그런 사람 아니라하지만 정식 업체에서도 비꼬는 그런 물임), 가격 경재 그러니까 경매가도 걔네들끼리 모여서 다 짜고치고 함. 헤이딜러 딴데 보다 높아 근데 그만큼 많이 깍아. 감가한 가격 불러놓고 거기서 또 감가함. 감가하지 말라는 정책이 있는 곳은 아예 딜러들 달러붙지도 않음. 이동네 진짜 심각하다고 봐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