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무슨 별 세개냐 #쓰레기새끼에 어버버버 개존나 #멍충하고
이 영상은 윤성열 대통령 탄핵 심리와 관련된 곽종근 전 특전사 사령관의 행위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곽 전 사령관이 박범계를 만나 내부 고발자로 활용되려 했던 사실이 드러났고, 그가 양심선언을 할 때 민주당 의원들과 접촉한 것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상은 곽 전 사령관의 행동이 부끄러운 모습이라고 지적하며, 군인의 신뢰를 실추시키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주요 포인트
곽종근 전 사령관의 부끄러운 행동
[0:28] 곽종근이 박범계를 만나 내부 고발자 신분을 인정해 달라고 요청
[1:16] 곽종근이 양심선언을 할 때 민주당 의원들과 접촉한 것에 대해 비판
[4:18] 곽종근의 행동이 군인으로서 부끄러운 모습이라고 지적
윤성열 대통령에 대한 곽종근의 배신
[4:30] 윤성열 대통령이 위험에 처해 있는데도 곽종근이 야당과 결탁하려 했다고 비판
[5:18] 곽종근이 현직 대통령을 배신한 국정원 제2인자라고 지적
군인들의 신뢰 실추
[8:06] 곽종근의 행동을 보면 하위 계급 군인들도 믿을 사람이 없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언급
[8:10] 이런 배신행위를 보면 앞으로 공격 때 군인들이 돌아서서 협상할 것이라고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