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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이재용 회장 처벌 불원서 ...신자유연대 제안한 청원에 국민들이 뜨거운 반응In 정치 / 시사 (보수우 / 반좌파)·2023년 11월 19일옜날 부터 재벌 찍어내기가 많았지 그 돈은 공평하게 나누어야 한다며... 근데 이 사건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정치적 희생양인 것 만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돈 많으면 죄인이잖아 중국은 묻지마 애국 구매로 삼성 점유율 최저 바닥으로 가고 기술 유출 중국으로 가고 그러는데. 한국은 그딴 정치사범은 예방하지도 잡지도 못할 망정 이런 뻔한 정치적 논리를 펼치면 망해라 그런 거지 않겠나 우리끼리 이 친일매국노야 종북빨갱이야 치열하고 서로 물어뜯고 핥키고하는 나라가 어딨겠는가 집어넣고 또 집어넣고 이런식으로 피를 말리겠다는 걸로 보이기는 쉬운 것은 뻔한거고 당장 주식 걱정할 좌우 어린이 여러분들 얼마나 많아 형 집행에 아무리 정당한 사유가 있다한들 매우 나쁘게 비춰질 것은 너무나 뻔한 거지 검찰대 검찰로 스스로 좌초하는 모습을 보여줄거란 거. 그리고 좌우 정치적 감정을 떠나 누구나 이 정도 생각은 쉽게할 수 있다는 것 점점 큰 이슈가 된다는거 종국엔 여론이 악화될거라는거 그 화살은 과연 어디로 향할것인가?008
- [박정훈 앵커의 한마디] 양념이 독이 되는 순간In 정치 / 시사 (보수우 / 반좌파)·2023년 10월 27일https://vidkidz.tistory.com/1781(https://vidkidz.tistory.com/1781) https://youtu.be/1B5xZFgNoF4?si=rk2ivhVAW2kfR7Et(https://youtu.be/1B5xZFgNoF4?si=rk2ivhVAW2kfR7Et) 인간을 대상으로 게임을 즐기는 것은 반사회적... 자기 반사행위 농을 하다가도 화가 난다 사람 가지고 장난질 하는게 니들이 말하는 게임을 하는 곳이 북한이다 말로는 평화를 외치면서 뒤로 이상한 갖가지 짓 다하고 마음껏 원하는대로 그걸 원한다면 모든 질서 논리 같은 건 원래 필요치도 않는 걸로 만들고 오로지 목적 달성만을 위해 자신마저 도구로 만들고 결국 자신 마저 스스로 파멸로 넣어버리지 MBC가 최고의 언론으로 만든 건 단순히 숫자에 불과하지 예전 청문회인가 그 여자가 직접 얘기했잖아 정부 바뀔때마다 이익을 찾아 저울질해야한다고 말을 약간 풀이 했지만 반대로 철저하게 권력에 아부하고 도구화된 걸 인정한거지 스스로 그렇게 하는 걸 좋아하고 난 다른 생각도 해 MBC도 결국 피해자의 하나기도 할 거라고 하지만 어느 순간 끊고 맺음을 할 줄 알아야 방송인 거지 아니면 남에게 들어달라 말해달라 할 자격을 스스로 버린 거지 왜 개딸들이 가장 좋아하는 방송이 MBC인지 그리고 한국에서 최고의 방송으로 추앙받는지 그건 너무 뻔한 거니까 니들은 알고보면 스스로 속이고 그만둔거지 오래전과 지금의 모습은 엄청나게 다른 것은 역사니까 사실이 무엇이고 진실이 무엇이던 역사엔 기록되니까 다시 시간은 결코 가만놔두질 않을 거니까.003
- [단독]인요한 “대통령에게 못할 말 없다…죽으려면 안 변해도 돼”In 정치 / 시사 (보수우 / 반좌파)·2023년 10월 28일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1028/121905582/1001
- 尹대통령 지지율, 3.2%p 오른 35.7%…3주만에 반등[리얼미터]In 정치 / 시사 (보수우 / 반좌파)·2023년 10월 29일3% 떨어졌다 3% 또 올라가고 여론조사 방식 이전 까진 여론조사를 믿을 수 있는 게 아니야... (클릭 하면 본 기사 페이지로 이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95471?rc=N&ntype=RANKING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27일 전국 18세 이상 2천5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10월 16∼20일)보다 3.2%포인트(p) 오른 35.7%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최근 2주 연속 하락(37.7%→34.0%→32.5%)하다가 3주 만에 오른 것이다. 부정 평가는 2.2%p 내린 61.9%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8.0%p↑), 인천·경기(5.9%p↑), 광주·전라(2.7%p↑), 대전·세종·충청(1.7%p↑)에서 지지율이 올랐다. 연령대를 보면 50대(6.6%p↑), 70대 이상(5.8%p↑), 40대(3.0%p↑), 30대(2.4%p↑), 60대(1.2%p↑) 등에서 올랐고,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4.5%p↑), 진보층(1.4%p↑)에서 상승했다.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4%다. 한편, 지난 26∼27일 전국 18세 이상 1천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는 국민의힘 35.8%, 더불어민주당 48.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국민의힘은 0.6%p, 민주당은 1.9%p 각각 올랐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대전·세종·충청(7.3%p↑), 광주·전라(4.3%p↑), 대구·경북(4.0%p↑), 70대 이상(11.7%p↑), 50대(3.2%p↑), 중도층(2.9%p↑)에서 상승세를, 서울(8.6%p↓), 30대(4.1%p↓), 20대(3.3%p↓), 60대(3.1%p↓), 진보층(3.3%p↓), 보수층(1.9%p↓)에선 하락세를 보였다. 민주당 지지도는 서울(14.1%p↑), 광주·전라(2.1%p↑), 인천·경기(1.2%p↑), 20대(9.6%p↑), 30대(7.9%p↑), 60대(3.7%p↑), 진보층(4.7%p↑), 보수층(2.5%p↑)에서 올랐고, 대전·세종·충청(8.8%p↓), 대구·경북(1.4%p↓), 70대 이상(7.1%p↓), 50대(1.8%p↓) 등에선 내렸다. 정의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보다 0.9%p 내린 2.3%였다. 무당층은 0.8%p 내린 10.5%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001
- '전라도 시인'이 말하는 인요한In 정치 / 시사 (보수우 / 반좌파)·2023년 10월 29일우려에서 우려+긍정+인내 긍적적인면 내 생각엔 뚜렷한 비전 청사진 계획 골자 없으면 다 말아먹을 것 같다. 개인적인 말을 하기 전엔 그런 공적 구심점이 있어야했다. 그 전에 인요한 영입 의도가 있어야한다.002
- 정재호 민족중흥회장의 충격 발언..윤석열 박근혜 면전에서 터졌다In 정치 / 시사 (보수우 / 반좌파)·2023년 10월 29일https://www.nocutnews.co.kr/news/6035377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3428001
- 법은 공정을 향하고 있는가?In 정치 / 시사 (보수우 / 반좌파)·2023년 10월 30일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음에도 재판을 장기적으로 지연하고 직권 구속 할 수 있음에도 미온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일반 국민은 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사유 고지에도 도리어 국민의 입을 막고 하는 귀를 닫는 강압수사를 하는 게 현실이다. 민주당 대표라는 이유로 계속 법에 대한 특권을 부여한다면 국민은 법 그 자체와 법 집행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그 잣대와 대상이 극과 극으로 치닫는다면 국가의 질서는 무한히 무너질 것이다 사회 범죄는 극에 달할 것이다. 법은 모두에게 공정하고 정당해야한다. 법의 형평성과 법 집행의 균형성과 정당성을 주지하고 재판부의 권엄성과 품위를 위해 피의자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구속하라.007
- “한국X도 아니면서!”… 인요한, 추모 갔다 욕설 봉변In 정치 / 시사 (보수우 / 반좌파)·2023년 10월 30일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815025&code=61111111&cp=nv001
- 김기현, '인요한 험지 출마' 발언에 "제안 정식으로 해오면 말할 것"In 정치 / 시사 (보수우 / 반좌파)·2023년 10월 30일https://newsis.com/view/?id=NISX20231030_0002501461&cID=10301&pID=10300 https://www.yna.co.kr/view/AKR20231030117200001?input=1195m002
- 무(無) 삭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발언In 정치 / 시사 (보수우 / 반좌파)·2023년 10월 30일https://www.fnnews.com/news/202310301303097280001
- 사면과 요청 사이In 정치 / 시사 (보수우 / 반좌파)·2023년 10월 30일표면적으로 통합 포용이라는 타이틀을 걸었지만 사면이라는 표현으로 오히려 갈등을 유발했다 사면이라는 표현을 당사자들은 굴욕적 의미로 받아들이며 반발을 일으켰고 그들을 반대하는 사람들 마저 용인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져 쌍방 모두에 반발을 일으켜 오히려 갈등을 유발했다 진정한 포용과 통합 메세지라면 화해의 메세지와 당을 위해 초청과 악수로 도와줄 것을 요청하는 정중한 태도를 보였어야 했다 그 사면이라는 표현이 역설적으로 당에서의 배제를 염두애 두었는 지는 알 수 없으나 계속 직위 직무 복귀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당을 저해하는 당사자나 지지자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거나 지속적으로 당의 주요 본 의도에 역행한다면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만 한다!!007
- “검찰 수사 받는 것이 마치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 줄 아는 모양”In 정치 / 시사 (보수우 / 반좌파)·2023년 9월 27일돌안 나라 ㅋ https://blog.naver.com/kenneth_kim68/223222149140(https://blog.naver.com/kenneth_kim68/2232221491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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