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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재생 https://youtube.com/playlist?list=OLAK5uy_mgBhXOJQwVt1rdCIXD3i4sLhBFf2B8kgc&si=PiTwWXlBW0qixT4a 순차재생 Bryn Terfel - Opera Arias 01. Le Nozze Di Figaro: 'Non Piu Andrai, Farfallone Amoroso' 02. Don Giovanni: 'Deh, Vieni Alla Finestra' 03. Don Giovanni: 'Madamina, Il Catalogo E Questo' 04. Cosi Fan Tutte: 'Rivolgete A Lui Lo Sguardo' 05. Die Zauberflote: 'Der Vogelfanger Bin Ich Ja' 06. TannHauser: 'Wie Todesahnung Dmmrung Deckt Die Lande... O Du Mein Holder Abenstern' 07. Der Fliegende Hollander: 'Die Frist Ist Um' 08. Les Contes D'Hoffmann: 'Allez!... Pour Te Livrer Combat... Scintille, Diamant' 09.  Faust: 'Vous Qui Faites I'Endormie' 10.  Prince Igor: 'Ni Sna Ni Otdycha Izmucennoj Duse' 11.  Don Pasquale: 'Bella Siccome Un Angelo' 12.  La Cenerentola: 'Miei Rampolli Femminini' 13.  Macbeth: 'Perfidi! All'Anglo Contra Me V'Unite!' 14.  Falstaff: 'Ehi! Paggio!...L'Onore!' 출처: https://jsksoft.tistory.com/18128 [想像의 뮤직카페:티스토리]

맥스엘리트(유통, AS) AS 5년일 줄 알았는데, 10년 무상. 근데 요즘 파워들 가격 너무 비싸. 기본 10만 쉽게 넘어감. FOCUS V4 FX-850 GOLD 80 PLUS GOLD FULL MODULLER ATX3.0 5년 쓰고, 스위치 접점 불량으로 보냈는데, 리퍼 새제품 같은 거 받음 새PC 제품 불량 판단으로 센터 보냄 NEW FOCUS V4 GX-850 GOLD 80 PLUS GOLD FULL MODULLER ATX3.1 새 제품으로 교품 받음 (NO CABLE) 케이블은 기존 거 써야해서 아쉽네 사고 싶은데.. 아직 출시 안 했다고 한다. 최저가 무려 19만원이고, 케이블은 4~5만원 할 것으로 예상 다나와PC 파워 부문 1위 제품 제일 핫한 제품 https://prod.danawa.com/info/?pcode=67577021&cate1=861&cate2=880&cate3=997&cate4=0

헨델 오페라 '세멜레' 중 '어디를 걷든지' Monteverdi Choir English Baroque Soloists John Eliot Gardiner: conductor Hugo Hymas: tenor (Jupiter) Handel: Semele - Where'er you walk (Hugo Hymas) ★ 역시 라디오. 제일 낫다. 이 분은 요쪽에 딱인듯 Semele: Act II, Scene 3, Where'er you walk Mark Padmore (마크 페드모어, 보컬) The English Concert (잉글리쉬 콘서트) Andrew Manze (앤드류 맨지, 바이얼린) 베이스 바리톤, 브린 터펠 (존스) 경, 경 칭호 까지 받음 Handel: Semele HWV 58 / Act II: Where'er you walk 소프라노, 캐슬린 배틀 Kathleen Battle - Where'er You Walk - Semele - Händel 7 / 9 바로크 오보에 연주 (에코) Academy of Ancient Music perform 'Where’er you walk' from Handel's Semele 플룻 연주 George Frideric Handel "Where e'er you walk" from Semele ★ 오보에 연주 Where’Er You Walk (From Semele) 트럼펫 연주 Where'er you walk ... G. F. Handel (Trumpet and Organ) 호른 연주 Where'er You Walk 라디오에서 많이 듣던 거 Where'er you walk (Aria di Semele, from Semele HWV 58)

가열 방식 잘 안 썼는데 요즘은 가습기 살균제 뭐 이거 때문인가 뒤늦게 가열식 사용하나 보다. 근데 얘 문제는 화상에 주의해야한다. 아이 있는 집은 가습기 위치와 쏟아짐에 유의. 쏟아짐 방지 쿠쿠 가습기 TV광고하길래 써봄. 정수기 뜸뜰이는 거 보고 환장하는 줄 알았는데 정말 뜸들이면서 쏟아지려나본다. 리뷰 혹은 사이트 사이드 광고 해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파이낸스투데이 이병준 기자 충격 증언 "한동훈 평소 말씨, 녹취 보면 게시판 글과 비슷하다. 저속 비속어..." '배승희 따따부타' 현장에서 무슨 일이?[배승희의 뉴스배송 파이낸스투데이 기자 이병준 출연]

https://tv.naver.com/v/59207203

부럽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115064700001?input=1195m 윤 3% 오르고, 여당은 역대 최저 어쩔거냐 어휴

최근의 누군가... 그런 성향이 다분히 보인다. 사이코패스는 병으로 분류하지 않는단다 성격과 성향의 범주로 보고 누구나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그런 성향이 높은 사람을 두고 칭한단다. 반대로 소시오패스와, 나르시시스트는 정신병 분류로 반사회적 인격장애라고. 그래서 더 위험하다고한다. 다른 이유로는 생활속에서 잘 드러나지 않고 밀착형이라 도망가는 방법 밖엔 없다한다. 가스라이팅의 가장 흔한 예는 사이비종교인 것 같다. 글고, 경찰. 검찰, 법관, 정치인 이런 곳에 널렸을 걸 아나운서라 그런지 진행과 이해 습득이 참 좋네 국내 1호 프로파일러가 말하는 사이코패스들의 뇌구조 | 지식인초대석 (권일용 교수 1부) 저런 내용 별 관심 없다면 맨 끝 부분 21분 25초 아이 어른용

지옥은 정말 있나요?ㅣ연세대 김학철 교수ㅣ잘잘법 211회

한국인은 고기 좀 먹어도 된다고 과거 교수에게 들은 적 있는데 왜냐면 상대적으로 지방, 단백질이 부족하다고. 문제는, 수육에 운동 좀 하고 이런 게 아니고 구워 먹는 게 문제. 영상에는 없음. 당뇨 환자에게 알려진 잘못된 지식이 믹스 커피 다른 음료에 비하면 의외로 안 올려. 왜냐면 종이컵 반컵 밖에 안되 당류 3~6g 정도 밖에 안 되. 스포츠음료만 해도 10g 정도거든. 심지어는 라면 스프도 혈당 올린다고 하는데 안 올리거든 일시적으로는. 내가 직접 시험해서 보여줘도 안 믿고 싸움 일어나거 나만 쫑꾸당하고 흐규흐규 보통 늘 이런식이다 -_-;; 당뇨는 늘 양 조절이 문제. 정 먹고 싶으면 시간 텀을 두고 나눠서 먹으라는 것. 또 당뇨환자 운동을 무슨 미친 듯이 할려고 하는데 필요 없고, 걷기 운동 하루 30~60분 근력운동 좀 해주고. 문제는 꾸준히................하는 게 중요. 당뇨 환잔 이게 안 되고 못 함. 그리고 안 배운 사람은 불필요한 보조식품에 목숨거는데 쓸데 없는 투자. 젤 힘든 게 규칙적 생활 식사인데 이거 정말 갠적으로 미침. 그리고 직장생활이 주야주야 이런식인 사람 해로움 없던 당뇨도 생김. 스트레스 최악인게 직접적 상관도는 떨어지지만. 스트레스 받으면 올라가기도 함. 생활 패턴이나 식음 까지 완전히 망가뜨리기 때문에 좀 장기적인 면에서 악화시킴. 그리고 모두가 생기는 확인형 강박증. 중환자는 입원 강추하고, 경증 환자는 최소 6개월 꾹꾹 참고 당질제한식하면서 꾸준히 혈당검사하고 운동하고 해서 컨디션 좋아지면 그 담 부터는 하고 싶은 거 거의 다하고 살 수 있음. 당뇨전단계를 내당능장애라고 하는데, 여기에서 자신이 노력해서 해보겠다하지만 방법도 모르고 지식도 없고 경각심이 피부에 안 와닿기에 거의다 당뇨를 진행됨. 그래서 그냥 그때 부터 아예 당뇨라 생각하고 약 등 환자 생활하는 게 좋음. 당뇨는 늦을수록 해롭기 때문에 미리 발견하고 빨리 대처하는 게 최선. 췌장 상태는 괜찮은 편이지만 인슐이 분비가 원할하지 않는 상태의 당뇨인, 췌장 상태가 이미 안 좋은 사람. 이렇게 두 종류 있는데 전자의 경우 노력하면 췌장 악화를 늦추지만, 후자의 경우는 췌장 세포는 돌아오지 않으므로 계속 힘든 상태를 유지하게 됨. 그리고, 외부음식 최대한 자제하고 건강 집밥. 후자만 잘해도 아주 좋음. 근데 대부분 직장인들 외식이랄 힘듦. 그래서 보면 여성들이 관리가 잘 됨.. 자신이 음식을 이렇게 저렇게 하는 것도 남자 보다 잘 할수 있고. 뚱뚱한 서양인보다 한국에 당뇨 환자가 더 많은 과학적 이유 (김성수 교수님 / 2부)

사이비종교? 그냥 사람이 만든 종교? 예수는 정말로 부활했을까?f.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김학철 교수 [더 릴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