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브라우저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로 기본적으로 암호화되서 저장되지만 탈취 되었을 때 혹은 자신이 필요할 때 분석도구를 사용해서 데이터를 꺼내볼 수 있다.
자동로그인, 각종 사이트. 쇼핑몰, 유튜브 등 개인 성향 분석을 통한 맞춤 광고 제공 등. 자신이 돌아다닌 사이트 기록, 검색 입력에 사용한 단어 등 저장, 검색 이미지 등의 데이터 저장. 방금 열어봤던 페이지 복구. 등등의 기능.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쿠키 과자를 먹는 행동) 바닥에 흘러트리고 다니는 자신의 과자부스러기 같은 것. 그래서 악용되면 침입자의 추적 등에 악용될 수 있고 개인정보가 빠져나갈 수도 있다.
늘 보안이란 것은 그렇지만 있으면 유용하지만 없을 땐 불편함이 따른다.
쿠키글 저장하지 않도록 사용후 바로 바로 삭제하는 브라우저가 덕덕고라는 외국 웹브라우저다. DuckDuckGo 윈도우와 맥용은 Beta 버전이고, 기본적인 기능만 제공한다. VPN과 앱 데이터 추적 방지 필터.
이렇게 흘리고 다니는 개인식별 정보를 전문용어로 Cyber Pingerprinter 등으로 분린다. Online Identity Pingerprinter로 온라인에서 손가락 지문으로 불린다.
이를 막아주는 별도의 소프트웨어도 있긴 하나 완전히 방지하지는 못한다. 외국에서는 VPN이 온라인 데이터를 암호화하기 때문에 개인정보보안으로 권장하고 웹브라우저에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신머리나간 대한민국은 오히려 그런 사용을 부정하게 보는 경우가 많다.
컴터 잘하면 사이버범죄자 취급하고 그런 나라니 사이버보안이 엉망이거든 선관위 전산 패스워드 1234 그딴 수준이고 평이한 해킹에 바로 뚫리고 검찰서버 털리고 투표조작을 알아서해도 그걸 바로 잡는게 되지도 않는 초코메디 쓰레기 국가 그게 무슨 민주주의 국가냐 그 그관에서 그냥 사기국가 국민주권 안중에도 없는 권려과 돈에 환장한 나마 진짜 하아
현재 크롬, MS 엣지, 비발디, 오페라 등 보안회사에서 제공하는 전용 웹브라우저가 기본적으로 무료 VPN을 제공한다. 웨일 브라우저에는 기능이 없다. 모두 보안 DNS를 제공하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