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이 그랬지 '한동훈은 자신이 완전 무결한 줄 안다고',
남은 다 틀리고 자기는 다 맞다고 모든 의혹과 잘못에서 벗어나려하는 사람
자신에게는 갖가지 합리화로 정당화 시키면서 남은 저승으로 보내버리는 사탄
우리는 왜 분노하는가? 남탓 내로남불 책임회피 이런 이재명스러움 아닌가?!
비단, 이게 정치권에 있는 게 아닌 게 문제다. 사회는 누구도 자신탓을 하지 않는다.
오롯이 남에게 책임 전가하고 잘못을 떠넘기는 사회가 되었다.
아직도, 윤이 생각하고 뜻하는 바를 모르는 정치인도 넘친다.
그런 자들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 지지자들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