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도어로 정치인생 절름발이 만들겠다는 의도로 밖엔 볼 수가 없다. 내면은 권위주의와 강력한 라이벌 의식!! 이게 그를 그렇게 만들었다고본다. 이 라이벌 의식은 애초에 심하게 불편해하는 게 드러났었음. 거 있자나 엘리트의 비열한 그런 거. 인격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저 정도의 뻔뻔함 정도면 심각하다. 이거는 굳이 말한다면 나르시시스트 이준석이 대표적. 나죽고 니죽고 이런 거지. 나르시시트는 뭐다? 심각한 내면 열등감.
근데 마타도어가 머임? O.O? 마귀가 문 두드리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