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분량 3000장은 되고, 백날 말로 글로 해서는 안 되니까 직접 현장가서 보시길!!
누가 뭘 했다고?? 법은 절름발이?? 도대체 뭐가 정의지?
한국에서 일반인이며, 방송국이며, 언론이며, 외국인? 이며 이런 일들을 수도 없이 목겼했다.
끝 없이 자처한 일로 법이나 관이나 스스로를 나락에 떨어트리지 마시길!!
그리고, 쟤는 오연서 홈페이지나 여기 서버 접속기록이 어마어마하게 많아 누가 누굴 스토킹한다고?? 누가 누굴 모욕한다고? 누가 정통법위반이라고?
도대체 몇 번 말하고 몇 번 제출했나. 경찰은 아예 검찰에 보내지도 않았지 응? 말을 그렇게 많이 해도 아예 듣는 척도 안 해!! 좋은 방법이구랴? 완전 방법이다 방법!!!
한국법의 이런 일방적 소통 방식 폐기되야한다!! 국민을 분통터지게 하고 억울하게 하고 더러운 꼴만 골라서 보게 하는 한국의 이상하고 기괴한 행태를.
내 선빵 주장도 여기서 나왔다. 형사가 개판 떠는 바람에 나만 나락나고 그 충격으로 아무 것도 못 하다가 올해서야 이제 한건 잡고 두건째 잡을 찰라에. 쓰레기들이 워낙 많아서 얘는 세번째인데 양이 어마어마하다. 간략하게 비방 제목만 따는데 시간이 엄청 걸리지 않겠나. 그걸 검사도 막는 걸로 느낀다 뇌피셜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