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은 뭐만 하면 쌍방인데, 아니 고소와 조사는 각자 따로야. 국민들에게 적당히 해라. A가 때리고 밀쳐와서 B가 방어하느라 밀쳐냈어. A와 B가 쌍방 폭행이야. 근데 A가 고소하면 A말만 듣고 기초 조사도 안 해. 그래서 B는 일방폭행이 되지.
B가 뭔 개소리고 해서 직접 증거자료 취하고 주장하지. B가 난 안하겠다 고소 안 하며 B는 그냥 일방폭행으로 처벌 받아. 실 폭행도 이따군데 다른 되도 안한 모욕 같은 거 정통법이고 하는 거 오죽 하겠냐. 그냥 갖다 붙이면 되는 거 이건 내 말이 안이고 국선변호사 말씀이셨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하고 잘못했슴돠 눼눼하고 나오셨다지. 잘 보여야 승급?하지. 쓸데 없는. 판사가 말 들어주고 어떻나 물어보면 안 굽히는 검차. 하필 그런건 또 여검사가 해 아주 자신에 대한 지조 넘치지.
게다가 상대방이 아무리 잘 했어도 증거 없으면 당사자만 좇되는 거. 이게 법이냐 그냥 병신짓거리지. 도대체 뭣 때문에 뭘 위해서 있는 지 알 수가 없어!!! 고시 패스하려고?? 저기 힘빵 민주당은 그저 자기 욕심 채우는 데만 법 개정하느라 정신 팔렸지 국민 매수?하려고 표퓰리즘 가득하지. 이거 뭐.
교통법 히한하게 만들어서 경찰이 뜯어간? 돈이 몇 조라고 기사들도 나오지. 이뭐병. 도대체 뭘 위해 뭣땜에 있는 건지. 손따로 발때로 뇌따로. 진술 듣지 마라. 근데 진술 안 해도 지멋대로네. 거기에 아무 것도 없는데 뭘 판단하는 건지. 전지전능함!! 무슨 방어권 조차도 안 주어지고요, 묵비권 말로만 떠들고요 어차피 지 맘대로 판단하고 맘대로 처분하지요. 처분이 아니고 묵비권, 변호사 위임 이래 말하자마자 조사부터 시작 함. 어처구니. 그저 절간에 소새끼 마냥 되버림.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수 있고 변호사를 위임할 수 있고 전화기 회수해버리지. 이게 뭠미?? 뭘 고용해요??? 완전 절름발이라니까. 아무 것도 못 하게 하면서 뭘 하라고??? 이게 한국 법행정의 현실이지. 말은 뭐하게 해줌 니 권리 이래 말해놓고 아무 것도 못 하게 함. 위대한 민주주의는 아직도 60-70년대지.
분명히 조사를 원 관할처에 넘기라고 했는데 형사가 묵살. 억지 주장. 이송 요청에도 불고하고 애초 통지 조차 안 해, 강제 소환. 강제 사유지 침범, 건조물 침범에 가족 보는데 인권 침해, 부당하게 억지 사유 들어 과잉 집행에 팔찌 묶어 몸 제압해 행동 방해 이송 강요, 차에 이송하면서 집단 폭행 행사에 영상 녹화 조롱, 팔 묶어 두고 진술 강요, 묵비권 행사 변호사 선임 고지하면서 팔 묶어두고 진술 못 하게하고 변호사 선임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변호인과 통화 제대로 못 하게 차단, 영상 녹화 음성 녹음에 대한 고지나 사실 여부 고지 번복 맘대로 하고요. 진술 거부 했는데 몇 번 이렇다 저렇다 참조해달라 애원해도 묵살 자기 상황이나 상대방 행위 말 했음에도 1도 받아들이지 않고 법원 기소.
아아 윤선생님!! 도대체 나 한테 공정과 법적 평등은 나발이고 마구 위력 행사해왔는데 참 서럽습니다요!! 법 이래요? 지지하고 정치 끼어든게 후회가 되요.
이제 좀 적당히 처드셔라!!! 도대체 대한민국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서 누가 이딴 꼴을 옳다고 하겠나. 그런 되먹지 못한 주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질 건가. 겉으론 암말 못하겠지만 속은 정말 타들어가겠지. 좌절하고 국가를 돌아보지 않아. 이미 그렇잖아 지금.
법에서 통하는 게 통상 현재도 국민들에겐 빽이나 파워, 인맥 돈 그런 거 잖아. 인식은 언제 바뀔까? 그저 평민인 죄!!! 진짜 국민의 국민을 위한 그런 거 하지도 않으면서 허래허식 하지 말고 살았음 좋겠다. 정말 진심 아니라면 국민들 들먹이지 말라고 한 지도 오래됐지.
공익을 위해, 있는 고대로 진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