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ZENOSX(홍영수)
한글 번역 설명서
영문 설명서
청소기 세정액 (정품, 비정품 비교)
JONR 청소기 필터, 브러시, 세척액 세트
추가부분
1. 상단 버튼 : 전원 ON → 전원 OFF 순환. 전원 ON/OFF 간엔 본체 내 압을 조절하기 위해 딜레이 시간이 있다.
2. 하단 버튼 : 습식 → 건식 보통 → 건식 강. 이런 식으로 전환한다.
3. 청소 전 : 반드시 종이 필터를 장착한 후 청소를 해야한다. 장착하지 않고 돌리면 압의 부족으로 물이 누수된다.
4. 습식 청소 : 먼저 충전독에서 자동세척 버튼을 눌러서 한번 자동세척 후 가동하면 되니, 청소 전 물걸레를 미리 적실 필요가 없다.
5. 청소 후 세척 및 탈수, 건조가 불편하기 용이 하지 않기 때문에 충전독에서 자동세척을 하되 충분히 세척을 하고 햇빛에서 잘 건조해주자.
6. 5번 보충 - 탈수 법 : 물걸레 별도 세척후, 뒷면 깨끗한 물 공급통에 물을 비우고, 물걸레를 본체에 끼운에 자동세척을 몇 번 돌려주면 탈수가 됩니다.
7. E35 에러 : 물걸레가 잘못 장착하거나 뻑뻑해서 안 돌아갈 때 발생, 수분을 이용하거나 문질러줘서 물걸레 재장착.
8. 필터 청소 : 컵 등에 60도 정도시의 물에 과탄산소다를 조금 타서 세정
9. 오염수 흡입구 관리 : 맑은 물 공급수통과 오염수통 깨끗히 세정 후 장착, 깨끗하게 세척한 물걸레 장착후 혹은 물걸례 탈거후 마개를 닿게 자동세척 여러번 행굼
기술사양 : 4400mAh, 충전시간 무려 5시간, mess detection이라고 나와있는데 오염 방지 그런 뜻인듯. 청소 후 물통만 비우면 문제가 없다.
이 글 보면 영리성 일반적인 블로그나 유튜버 영상과 얼마나 큰 차이가 나는 지 볼 수 있을 거다. 굉장히 큰 차이를 자부. 쉽게 깔끔하게 이쁘게 그런 건 엥간하면 안 한다. 대충 써서 5만원 그렇게 받아 챙기는 사람들 널렸다. 그런 보여주기식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한다 왜냐면 귀찮고 수입이 안 되거든 그런 리뷰를 오롯이 부정적으로 보는 게 아니라 원래 그게 다 마켓팅이거든 그래서 애초에 마켕팅에 이용되는 수단이나 네임밸류를 필요로한다. 기술 뭐 장단 이런 거 아니고 물론 단점도 지적하지만 거의 다 생략한다 그래서 그걸 액면 그대로 보면 안 된다. 별로 어렵지 않은 이해를 하면 청소와 청소기가 보인다. 단점이 보이기도 하지만 청소를 더 잘할 수 있는 거 그만큼 청소가 쉬워진다는 말. 길지만 띄엄띄엄 시간내서 꼭 읽어보시길.
정리의 난해함으로 인해 강조 표시만 했다.
로보락 청소기 만드는 드리미랑 모두 같은데, 배터리 용량과 흡입력이 드리미가 조금 상위인데 스펙 다 믿을 거는 안 되고 나머지는 별 다를 게 없다. 음성 안내. 장점이야 유튜브가서 보면 되는 거고. 나는 어디서도 지적하지 않는 단점과 설명과 간략한 분해기로. 일반적 청소시에 충분한 흡입력. 충분한 사용시간. 13000파스칼이면 절대적 변환은 안 되지만 x0.8659894 뭐 이런식으로 해서 대략적으로 퉁처서 120W 정도인데 이건 물리학적 동일 테스트가 아니면 알수가 없는 노릇이다.
저렴한 가격, 디자인 재질 깔끔, 오토 무빙(전원 넣으면 물걸레의 모터 동력으로 앞으로 스스로 전진)이라 밀기에 좋다. 흡입과 동시에 물걸레 청소라 청소가 편리하다. 일반적인 청소에서는 충분.
제대로된 사용설명서가 없기때문에 이해가 좀 난해한 부분이있다. AS는 중국으로 보내야한다 생산지는 베트남. 수출국이 많아서 여러 언어로 되어있어서 두꺼운 설명서와는 달리 각국 설명서는 3장 정도에 불과하고 설명마저 부실한데, 음성 안내는 한국어가 이젠 없다. 언제 나올 지 기약할 수 없어서 유럽버전을 구입해야하는데 영어도 아니고 독일어로 뭐라카기 때문에 시끄럽기만하다.
흡입구 물걸레가 동력으로 앞으로만 움직이지 뒤로는 움직이지 않는다. 앞으로 움직이는 추진력때문에 앞으로 갈때는 가만 살며시 들고만 있으면 된다. 하지만 이게 정반대로 단점이다 뒤로 당기려면 힘이 그만큼 더 필요하다. 그래서 일반적인 청소 습관인 앞으로 밀고 뒤로 당기는 청소법은 조금 맞지 않다. 샤오미 수동 물거레 청소기가 앞으로만 움직여야하는 단점 때문에 불편해서 쓰지 않는 이유다. 중국은 뇌구조가 좀 다른가?
이런 앞으로만 가는 추진력 때문에 이 청소기는 사용을 다르게 하는 것이 좋다. 이것만 습관이 되면 아주 편리하다. 로봇청소기의 단점인 지그재그식이 아닌 직선 방향식 처럼 슬며시 손잡이를 쥔채 직선 혹은 유선형 원형을 그리면서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 그래서 느긋해야한다. 빨리 움직일 수록 그만큼 바닥과 물걸레의 이동거리간 마찰력이 줄기에 덜 청소가 된다고 보는 것도 맞다. 이런 이유로 좁은 공간은 별로고 큰 공간에 적합하다. 뭐 장점이자 단점이고 단점이자 장점이고 그렇다.
오토무빙이라도 무게가 지나치게 무겁다. 4.5kg이나 된다. 물 까지 채우면 5kg에 가깝게 된다. 건식 청소는 별 의미가 없다. 물공급기에 늘 물 채워놓고 틈마다 조금씩 설렁설렁해주는 게 제일 좋다. 몇 일에 한번씩 전체 꼼꼼히 돌려주고. 무겁지만 무선청소기가 이게 장점이다 게다가 한번에 습건식 동시에 가능하고. 좌우 부착식 회전형 쌍걸레는 좌우 사이에 빈틈이 생길 수 있지만 얘는 구석에 수직면에 닿으면 수평 흡입부의 물걸레 사이엔 그만큼 약간의 틀이 생겨서 약간이나면 벽면 끝까지 닿지 않는다. 물걸레 단점은 플라스틱 걸이가 있기때문에 세탁기엔 돌릴 수 없다.
부착식 원형 걸레는 떼어내서 세탁기에 세척하면 되는데 얘는 무조건 손세탁해야한다. 최대의 단점은 AS고 두번째 큰 단점은 물걸레, 필터 제외하면 여분의 구성품이 전혀 없고 구입도 불가능하다. 깨끗한물 공급통(뒷면)과 오수 흡입통(전면)은 한개씩 사용해야해서 1회 청소시 두개의 물통은 두세번의 비움과 충전이 필요할수도있다. 더 편리하면서도 더 불편할수 있다는 거. 사용시간은 30분 사용 가능하기에 30 40평대도 커버가 가능하다.
물걸레 청소하면 오수통에 고이는 오염도를 보면 놀라울 지경이다. 우리집이 이렇게 더럽나? 하루에 몇번이라도 청소해보면 뭔가 이상하다는 걸 알수있다. 물의 탁도를 보면 알수 있다. 색이 검갈색 진하다 이런 것 보단 어두운 회색 빛 쟂물 마냥 탁하다 물 걸례 정말 께끗하게 세탁 건조해서 조금 밀고 탁수 비워주고 물걸례 세탁하고 반복하면 이상하게 계속 어느정도 맑은데도 더 이상 청소할 필요를 못 느낌에도 탁하다.
그 이유는 물걸레의 털과 털색 그리고 물걸레가 돌아가면서 흡입구에 있는 톱니모양의 탈수 거름대(철)에 이유가 있다. 물걸레와 이 톱니가 맞물리면서 오수를 탈수하게 되는데 그과정에서 털이 뽑혀서 같이 오수와 함께 오수통에 올라가는 이유에서다. 이게 틀린 게 아니고 원래 맞는 거긴하다. 그래서 왜 아무리 청소해도 물색이 이렇냐에 의문을 두지 않아도 된다. 좀 탁하고 오염되더라도 이미 깨끗한 상태라는 거다. 물론 느그집이 드러운것도 맞다.
청소기 각도가 수직에 좀 가까워지면 청소기가 멈추는데 이런일이 잦다. 벽면 침대 등 구석에 물리면 쉽게 작동을 멈춘다. 각도가 많이 낮으면 청소 바닥헤드가 약간 들린다. 애초에 불량이 오지 않는 이상 쉽게 고장날 것 같지도 않고 모터도 문제가 될것 같지는 않은데 문제는 배터리. 청소기 쓰러지면 물통의 물은 쏟아질까? 맑은물 급수통은 실리콘 마개로 아무리 쓰러트려도 샐 것 같지 않다 물 채워서 마구 흔들어봤지만 새지 않는다.
문제는 오수통인데 이건 따로 떼어서 테스트 하는 게 의미가 없다 숨구멍 때문이라도 새야 맞는 거기 때문에. 오염수 가득 찬 상태에서 마구 흔들어 봤는데 그럴 가능성도 낮다. 충격이 심해서 분리되면 문제지만 그래도 얼마 새지 않는다. 무슨 방수등급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적당히는 처리가 되어있어서 문제 없는데 막연히 무서우면 자빠지면 도망가던가. 여튼 문제가 될 가능성이 낮다. 물자국이나 오수가 샐 가능성은 있긴한데 이건 사용법 미숙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전압은 28V 밖에 되지 않아 신체 위험은 아주 낮다
대박 까진 아니라고 본다. 18원대에 구매가능하기에 충분한 구매 가치가 있다.
근데 삼성 엘지는 단점을 보완한 이런 방식의 청소기를 내놓을까 그럴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차별화로 내 생각엔 청결성을 아주 중요하게 보는 것 같아서 이런 청소기의 위생성과는 약간 거리가 먼 청소기를 만들것 같진 않다. 그리고 단일성도 중요시 여길테니까 가량 갤러시 브랜드 처럼. 뭐 중소기업에서라도 만든다면 원스텝 투스텝 백스텝 이렇게 만들면?
오수통이다. 통의 거의 절반만 사용이 가능하다. 어차피 절반 정도는 바닥으로 가니까. 중간에 대롱 달린게 숨구멍이자 부레역활을 한다. 저기에 물이 차면 더 이상 청소를 진행할수 없다. 오수통을 비워달라는 안내멘트가 나온다.
소음은 내 기준에서 시끄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진공청소기 입장에서 볼때 준수하다고 생각한다. 시끄럽다고 생각하면 볼륨으 낮추면 된다. 청소후 물걸레 자동세척을 할때 계기판 모습이다. 계기판에 비친 내 얼굴 보지 말고.
물걸레 자동세척 작동 모습이다. 뒷면 맑은 물통에서 물 공급해주고 아래에서 물걸레가 톱니철판에 맞물리면서 세척된 것을 빨아올린다. 하지만 반드시 충전스탠드(고오급 진 표현으로 Charging Station)에 반드시 거치해야한다. 왜냐면 충전스탠드의 충전 단자에서 전원 공급을 받아야만 작동하게 되어있다. 난 청소하다가 아무대서나 자동세척하고 싶은데? 물론 가능하다 별 아무런 문제 없다. 다만 양극 음극에 전원선을 부착시켜야한다. 원래는 되는데 안되게 만든거다. 어차피 충전지 달려있는데 꼭 이렇게 할 필요는 없다. 움직이면서 물걸래질 = 제자리에서 물걸래질이기때문이다.
맑는물 공급통이다. 아렛 부분은 설명이 필요없어서 윗부분만. 아랫부분은 일정의 물 코크라고 보면 된다. 실리콘 고무 마개라 재질이 부드럽고 손상이나 마모 생각은 필요 없다. 아주 비정상적인 경우 아랫부분 코크가 막히겠지만 그럴일이 없다.
여기가 위에서 어렵운 듯 이야기한 톱니모양의 이 뭐래야되노 명칭 여튼 톱니철. 이 부분과 물걸레가 마찰이 되면서 탈수 역활을 한다. 사진상 우측은 모터에의해서 회전하는 부분이다. 모터는 분해 사진에서 확인을. 솔이 있는 가운데 부분이 오염물과 오염수 흡입구다. 청소후 물티슈로 톱니철판은 가볍게 닦아주면 된다. 손 배일 위험은 낮다. 그만큼 날카롭지 않다.
오염수통
오염수 버릴땐 이렇게 분리해서 배출. 이렇게 안하면 물 버리는데 반나절 걸린다 처음에 사서 이거 모르면 오염수 와 배출 잘 안되노 의아해할 수 있다.
상단부다. 여기에 필터를 장착한다.
요렇게 4단 분리다. 필터와 필터거름망 이렇게 분리된다. 필터와 물걸레는 최저가로 5천원이면 구매가능하다. 항균세척액은 맑은물에 조금 넣어서 사용하면 되고 포함 최저가 1.85만
오염수통 저 뚤린 부분으로 오염수가 들어가서 필터와 거름망에 걸러진다.
거꾸로 뒤집으면
오염수통과 연결되는 하단부 흡입부. 아 안에는 회로가 배터리가 들어가있다. 보고싶나?
오염수통 윗부분이다. 그냥 숨구멍 내지 모터 열 방출부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실 대충봤다. 모터 아랫부분으로 보이는 것 같았다. 더 알 필요도 없어보여서. 이 몸통에 주 모터가 있다. 분해해봤냐고? 분해가 안 된다. 뜯겨도 뜯는 순간 버리는 편이다. 수리를 하느니 걍 통째로 가는게 낫다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이제 부터 분해 사진이다. 그냥 풀고 밀당하면 된다. 승질 터져서 억지로 잡아뜯으면 니 손만 아프다. 맨 아래가 걸레받이?다. 저 발통 왜 달아났나 모르겠고 뒤에 큰 바퀴는 뭐하러 달아났는지 이해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어차피 물걸레 건신이던 습식이던 장착하지 않으면 안 굴러가서 청소 불가능하다.
어떤 영상보니까 삼성 제품 이 바퀴부분에 머리카락 막 걸려서 분해도 굉장히 어렵고 그래서 비추한다..라고 적혀있어서. 일단 설명은 나중에. 쓸데 없는 생각이다. 삼성은 약간 다른가 싶기도하고 확인하기엔 귀찮고 힘들다 2시간째 일단 초안으로 쓰는데 힘들어 죽겠다
여하간 일단 흡입부 뜯어보면 이렇게 회로가 있다. 주요 전원부는 전부 고정본드 처리되서 누전을 방지한다. 뭐 원래는 고정 용도지만. 저 안에 누전 차단 방지 회로가 분명히 있을 거다. 내 전공 아니니까 전공자 찾아가라.
오른쪽 부분에 모터가 달려있다. 이건 흡입용 모터가 아니라 물걸레 회전용 모터다. 원가 몇천원도 안할것 같은 내마음. 고장나면 그냥 AS가 파트 교체다. 아랫부분 몸통부분. 나머지는 잡부품이고.
분해후 조립했다. 역시 분해보단 조립이 어렵다. 근데 뭔가 하나 남았다 헐
위에서 말했더 부분인데. 요런 작은 십자드라이버로 살짝 들어올리면 된다. 플라스틱은 약간 연질이라 별 상관 없다. 굳이 설명하는 이유는 위에서 모 제품 까는 이유가 좀. 여튼 이 청소기에선 별 의미 없다. 다시 말하는데 물걸레 안끼우면 어차피 청소기 안 밀린다. 이 청소기의 가장 아이러니.
이 뭐지?? 이 불필요함? 저 홈에 소모품 거치대 끼우고. 나같으면 걍 장농에 처박아 놓겠구만.
...은 몇일 뒤 찍은 사진. 이래나 저래나 별 필요없다. 그냥 장롱 아니 창고에 넣어놔라. 폼도 안 나고.. 왜 많냐고? 두개 산거 아니고 고장낸 거 아니고. 오자마자 지가 고장났다. 이 제품의 아킬레스건인 것 같다. 이래저래 대충 영어 읽어보니 물건 도착하자마다 신기하다고 촌놈처럼 배터리도 별로 없는데 막 굴리다가 무리가서 배터리 사망으로 짐작한다. 그 이유는 교품받아오니 충전 상태가 다르더라. 대충 영어 읽어본바로는 우선 충분히 충전하라고 적혀있었던 걸로.. 맞나 아니냐는 설명서 읽어보시던가는 내가 한글 설명서를 가져왔다
모터부는 여분으로 보유 보관중. 그니까 이거는 고치는거 아니고 파트부 걍 통~째로 가는 거다. AS는 해외배송비로 인한 노반품 무상 박스 통째 교체다. 배송기간은 5일이고 카톡 중궈 미윤이라고 온화한 츠자있다. 해외라 느린데 해외라 상담 깔끔하고 끝나면 댄스를 선보인다.
아레는 조금이나마 알만한 사람이 보는..
몸통 아래 배터리팩 위 기판인데 자세히는 안봤는데 얼핏보면 적당히 방수 처리를 한것 같다. 누전 감전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남자들은 감전될 수 있다는 위험한 마음 가짐을 가지는 것으로본다.
다이너마이트다.
미공개 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