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16일 이런식으로 예언하는 건 없는데.. 과거 예지몽이 책에 몇일 까지 맞췄다니 일본에선 정말 놀랄일이겠지. 그레서 이번 예지몽도 찐심으로 믿는 모양이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불안심리에서 일어나는 정확성일 것임을 의심할 수 밖에 없다 나로서는.
몇 월 까지는 어떻게 정말 예언이 이루어졌다고 치더라도 이건 우연일 가능성이나 조작의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특히나 일본이니까. 어쨌거나.. 나도 저 내용이 워낙 유명해서 영향을 받아 25년 중국의 몰락, 일본 쓰나미가 정말 일어날 것 같다는 느낌이다.
하지만, 일기예보 너무 잘 맞추시는 정말 박사님이신 유튜버 소박사님의 말에 따르면 책에서 말하는 그런 가능성은 없다가 결론이다. 어디서 일어나서 그럴 수는 있을 지라도 책 내용의 장소에서 지진, 화산폭발에 의해서는 틀린 내용이란 것.
유일하게 가능한 건 '운석' 충돌이다. 근데 이건 일본 쓰나미 한국 까지 거대 변화라기 보다는 그냥 지구 몰락이거든!! 정말 아주 아주 작은 운석이 떨어져서 그럴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는 천문학자에게 물어보시고.
뭐, 지금 당장 미국-이란 전쟁 일어날 판국인데. 머지 않아 오버해서 소소한 가능성으로 3차 세계대전도 불가능하다고 볼 수도 없다. 이건 이미 논의되었다.
근데, 왜 하필 중국의 몰락도 25년이나 최근에 일어날 예언으로 지목되는가의 문제인데.. 이 일본 작가의 예언 처럼 대쓰나미가 일어난다면 저렇게 중국은 죄다 물에 잠겨버린다. 저 정도면 중국 몰락과도 같다. 한국은 서해가 가장 심각.

하지만, 틀렸고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언제든지 가능한 건 사실이니까! 100년 가까이 50년..
야야 너무 멀다! 내 느낌으론 대형 사건이 일어날 가능의 날은 적어도 10년 내엔 뭐라도 대형으로 터지리라고 본다!! 물론 내 느낌이라고 했다.
저기랑 미얀마, 태국이랑 뭔 상관이 있는 줄은 모르겠으나.. 이미 얼마전에 일어난 건 사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