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고 위드후니 까페도 그렇고 기사마다 지원 요청하며 우르르 달려가서 그게 전체 여론이라고 말하고 다닌 장본인이 누구던가 반한이면 극우로 몰아가고 그것을 국민 혹은 여론 아닌 것으로 말했던 사람이 누구던가 당게시판의 일로 국한시켜서 이슈되고 있지만 사실 여론조작? 여론조성팀의 실체는 장예찬, 배승희 변호사에 의해 폭로되었다 스스로 그에 속했었다고.
사람들은 한동훈에 대한 이런 문제만을 말하는 것이 아닌 여러가지 문제들을 지적한다. 품격, 자격, 정치적 정체성, 행위의 위험성 등. 지금 언론이나 한동훈 자신이나 신지호나 논점 흐리기에 여념이 없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