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결과
Type
Category
7003 items found for ""
- “아버지”에게 배운 태권도를 기반으로 결국 타이틀전까지 가버린 사범님의 역대급 경기! [탄리 2편]In 자유갤러리·2023년 9월 9일007
- 특종감 UFO / 차원 찢고 나온 반중력 비주얼.. 기장이 촬영한 3만 피트 6 UFO 편대In UFO갤러리·2023년 12월 19일↓004
- [정신과의사뇌부자들] 우울증에 잘 걸리는 MBTI 유형 1, 2 순위 / 우울증에 잘 안 걸리는 MBTI 유형 1순위In 자유갤러리·2023년 4월 10일유의미 하지만 특정 소수 대상이며 인과관계는 부족하다함. 나머지는 만성우울증?0022
- Beethoven: Symphony No. 9 | Daniel Barenboim & the West-Eastern Divan Orchestra (complete symphony)In 클래식 / KBS1FM·2023년 12월 19일006
- 현대인의 소통장애In 자유게시판·2023년 11월 23일1 일반적으로 온라인 중거거래하면 금방 입금하고 확인하고 연락처 주고 받고 안심주기 위해 송장 서로 확인하고 끝나는데, 이번 거래자는 거래와 상관 없는 질문들을 하고 결정하는데만 하루가 걸리고 입금하고 확인하는데 하루가 걸리고 택배 방법을 결정하는데 하루 이틀이 걸리고 정말 환장하는 줄 알았다. 택배를 받으러 온다고 했다 다시 보내달라했다 내일 받고 싶다 모래 받고 싶다 몇 번을 바꾸는 지 그때마다 방법과 시간을 변경하고 확인 요청하고 하는데 굉장한 어려움을 겪었다. 택배 재차 물어보면 택배 시간 지나서 물어본 지 한참 지나서 또 다시 확인과 결정이 어렵게 만든다. : 이 분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많이 했다고 생각하지만, 태어나 이렇게 우유부단, 우물쭈물, 오락가락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 자신은 매우 친절하고 예의바르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너무 좋았다고 하겠지만, 정말 지지게 만들고 기다리게 만들었고 극도의 답답함과 스트레스로 환장하는 줄 알았다. 결국 내 잘못이라며 거래를 파토내고 말았다. 정말이지 이런 사람 처음 봤다. 2 중거거래. 상대방 자신이 글을 자꾸 지우는 바람에 송금했음(정확히는중개업체에서 전산오류로 송금완료 표시)으로 나온 건데, 나에게 '사기 거절'이란 표현을 두번이나 표시했다. 오해가 일어난 일에 여러 번 설명하고 증거 사진도 제출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내 설명글과 사진은 처다보지도 않았다. 중개업체에서 전상상 표기 오류가 있었던 것임을 당신이 확인하지 않았고 나에게 거치표현을 했다 설명하며 재송금하겠다 두번이나 물어봤는데, 내가 소통장애있나라고 한 말에 대해 전화해서 따지기 시작했다. 자신은 상대방의 말과 자료에 전혀 확인하지 않고 사기꾼으로 몰았던 것엔 결국 인정하지도 않고 사과하지 않았다. 워낙 먹통이라 먼저 사과하고 대화를 유도하고 다시 사과와 인사를 몇 차례 해주며 거래를 마쳤다. 3 햄버거 사러 감. 쿠폰이라고 했는데 아이스크림이라고 듣는다. 감자튀김이라고 했는데 맥너겟을 주었다. 사람이 근무가 처음이고 낯설고 긴장하면 방금 들은 말도 생각 안 나고 전혀 다른 말이 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일은 잦다. 거의 매번 실수를 하는 맥도날드다. 이해하고 싶어 지난 번에도 적었다 지웠다. 예전엔 다른 곳에 올린 적은 있는데 거기선 어떤 머저리가 안 가면 된다는 개소리를 하더라. 밤에 문여는 곳에 가기 때문이라고 말해도 계속 안 가면 된다고 해서 설명을 또 하는데도 그걸로 자꾸 집착하며 사람을 못 살게 군다. 그런 이후로 틈만 나면 날 괴롭힌다. 4 네비게이션이 알려준 길. 길을 간다 뭐 이렇게 차 한대 지나갈 만한 동네 골목길로 안내를 해주는 지 TMap이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 앞에 공사 차량의 작은 봉고 차량과 바로 뒤 큰 경찰 승합차량이 있다. 어차피 경찰 승합차량이 꼭 빠져야 길을 지나갈 수 있는 정도의 틈이다. 공사 차량(인테리어 업체로 보임)에게 차를 좀 앞으로 빼낸달라고 요청하나 결국 무시해버린다. 경찰은 와서 앞으로 조금 당기고 말았다. 겨우 겨우 지나갔다. 그날 다 망쳤다. 난 이 공사차량 인간의 태도에 화가났다. 바로 앞 차가 있고 30~60cm만 이동하면 되는데 그게 무척이나 피곤하고 어려운 일일까 아니면 정신나간놈일까. 나는, ㄱ자만 꺼내도 상대방 마음이 어떤지 해아릴 수 있고 무슨 말을 하려는 지 알 정도다 사진 한 장을 봐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땐 200배 300배 확대해서 윤곽선 잘 보이지 않는 물체 글자도 유추해서 알아내곤 한다. 난 그런 사람이다. 남은 전혀 알 수 없을 만한 상대방이 구입하거나 받았던 물건 까지 알아내 수 있다. 그리고 합성 여부도 특별한 장치 없이 쉽게 구분해낼 수 있다. 사실 사진 좀 다뤄보고 분석해본 사람은 어지간해선 쉽게 알아낼 수 있다. 이런 소통장애, 이건 거창하게 무슨 소통의 영역이 아니고 아주 기본적인 대화수준인데 너무 흔하고 쉽게 어려움이 생겨야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피곤해서 정말 피하고 싶고 하기도 싫다 그런 상황이 없어도 된다면. 차라리 기계가 훨씬 효율이 높고 정확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이유에 대해서 검색해본다. 나오지 않는다. 정말 병적인 상태 자페증이라던지 자폐 스펙트럼에 있다던지가 아니면 나오지도 않는다. 코로나 이전과 이후 변화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다른 요인엔 휴대폰 같은 일방적 액션에서 일어난 일일수도 있겠다고는 생각하는데 여하간 사람들 전체적으로 작으나마 자폐 스펙트럼에 노혀있는 게 아닐까 싶다. 난독에 저지능의 대화 불가 소통 불가. 정치, 사회, 시사쪽 지능인도 그런 경우가 꽤 된다. 고민정 같은 언론 출신인 있잖아 이 사람 어떻게 방송국에 있었을까 한다. 과연 예민한 게 문제인 걸까 그들의 저지능 난독 자폐스펙트럼이 문제인 걸까 난 과감하게 후자라고 본다. 자폐증에 걸린 현대사회인!! 처음엔 내가 온라인을 너무 몰입했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란 걸 알게되었다. 경찰도 그렇다고 거 맛간 남부경찰서 울산남부경찰서 서울강서경찰서 서울강동결차서 형사들. 저런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중책을 맡고있는 걸까요? 아무데나 차 세우고 길 방해도 하고요 업무라고 백번 양보해도 이해할 수 없는 최소한도의 질서도 없는 경찰의 행동. 귀찮아서 적기도 싫은 글으 적다보니 길어져버렸다. 쓸데 없이 너무 피곤해야만하는 것을 피하고 싶다.0021
- [최병묵의 팩트] ARS 여론조사 퇴출? 실상을 보니In 정치 / 시사 (보수우파 / 반좌파)·2023년 10월 24일006
- 이재명 선거법 위반 재판에 또 불출석...판사는 "피고인 없어도 진행한다" 李 멘붕In 정치 / 시사 (보수우파 / 반좌파)·2023년 10월 27일아~~~ 작은 도움이지만 같이 손잡고 가주고 싶다006
- 진짜 이거 청소하면 엔진 소리 부드럽게 조용하고 비싼 기름값 확 줄어듭니다 (엔진 보호하고 차가 가볍게 힘이 넘칩니다..와)In 자유갤러리·2023년 6월 10일006
- Windows 11 Builds 22621 & 22631.2129: Lots of new Features this week for 23H2In [S/W] 정보 / 뉴스·2023년 8월 9일009
- Windows 11에서 CD를 리핑하는 방법In [S/W] 정보 / 뉴스·2022년 8월 4일00236
- [AhnLab] 사례비 지급 위장한 악성코드 주의하세요!In [S/W] 정보 / 뉴스·2023년 3월 30일사례비 지급 내용으로 위장한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다. 원노트(OneNote)를 악용한 이 악성코드는 지난달 패스워드 파일 형태로 악성코드를 유포했던 김수키(Kimsuky) 해커 조직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사칭 대상, VB스크립트(VBScript) 파일의 악성 행위 등이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악성코드가 어떤 과정을 거쳐 유포됐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원노트 파일을 활용한 공격은 올해 1월 중순부터 등장하기 시작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MS오피스(MS Office)의 ‘제한된 보기’와 윈도우 보안 툴 ‘MOTW(Mark of the Web)’를 우회하며, 원노트 파일 안에 VB스크립트, WSF, HTA 등의 파일 형식을 포함하는 것을 허용한다는 취약점을 안고 있다. 이들 파일은 실행 시 특정 경고창이 뜨지만, 대다수 사용자는 아무 생각 없이 경고창에서 ‘확인’ 버튼을 누른다. 이때 악성 스크립트가 실행되는 것이다. 이번에 확인된 원노트 파일은 [그림 1]처럼 사례비 지급 내용을 담고 있으며, 첨부된 한글 파일 클릭을 유도한다. 하지만 이 한글 파일이 위치한 곳에는 [그림 2]와 같이 personal.vbs 명의 악성 스크립트 개체가 숨어 있다. 사용자가 첨부 파일을 클릭하면 악성 VB스크립트 파일이 personal.vbs 명으로 임시 경로에 생성 및 실행된다. 생성된 VB스크립트 파일 코드는 [그림 3]과 같이 난독화된 명령어를 주석처럼 표시한 후, 이를 다시 읽어 복호화한다. 그런 다음 악성 명령어를 실행한다. . . .009
- 꿈에 한동훈In 자유게시판·2023년 10월 10일왜 나왔는지 모르겠고 새벽 다시 잤을 때 내 꿈이라 내 중심임. 여튼 만났는데 정치적 메세지인데 기억 안 나고. 내 말을 안 들음. 아쉬웠음. 나는 이길로 저길로 가다가 수제 스피커 소릴 듣게 됨 이게 핵심인 듯. 크지 않은 스피커에 별볼일 없는 앰프에 클래식 음악을 듣는데 소리 좋더라 트위터 소리가 인상적이었는데 일본 제품을 사용했다고 가격 알아보다가 내차 어딨는 지 모르고 헤매다 겨우 찾았는데 시트에 나뭇잎이 후두두 그리고 여자친구 있는데도, 동기 같은 츠자가 나왔고 나랑 사귀자함 트위터는 스캔스픽 트위터라고 슈퍼트위터이고 실제로 존재하고 꿈의 그 스피커 덴마크제 라고 함 쇼핑몰에서는 그다지 비싼 것 같지 않지만 비싼 건 트위터만 수백만원 https://blog.naver.com/wnrjsgk06/221662812103(https://blog.naver.com/wnrjsgk06/221662812103) https://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9881&tb=board_use(https://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9881&tb=board_use) 그리고 꿈에 나온 트위터는 미국 Polkaudio사의 R100, R200모델의 Pinacle Ring Radiator Tweeter 어제 어떤 기사에 미국에 간다던가 그래 나온 걸로 아는데 오늘 국감에 나온다고 한다. 한동훈 보다 364일 느리다0034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