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eojin.tistory.com/m/34
스마트키 사용하면 도어를 못 잠그게해놨다 이러면 시동을 켜놓은 채로 잠시 일을 못 봐 시동을 무조건 꺼야하는데 이러면 정차도 아니고 주차가 되버리고 도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고 시동 온오프로 연료 낭비로도 이어짐 차라리 공회전이 났거든
현대는 늘 물어보면 설명을 제대로 못해 안 되는 거 된다하고 알아도 설명을 쉽게 못 하고 설명서에서 조차 제대로 안 나오고 그 두꺼운 설명서 잘 만들어놔도 속 터짐.
가령 카페이는 네비로 주유소찾기해서 자동차 안에서 카페이 팝업이 떠야만 가능하고 주요기에서는 무용지물 멜론 서비스 5년 무료 이렇게 적어넣고 차에서 듣도록 도움주는 거만 무료고 멜론 자체랑은 아무런 상관이 없어, 캠 연결 와이파이 연결에 대한 설명도 찾기어려우니 이게 옵션에 따른 거고 주유 멤버쉽카드 이용도 안 되니까 일일이 사무실 안으로 사람 찾아가야하고 이것도 주유 방식에 한계가 있고 참 속터짐 그러니 백오십만포인트 쌓아두는 사람도 있음. 세차모드도 백미러 까지 접어버리면 어떻게 세차기기에 들어가나
차만 잘 만들지 말고 이런 건 이제 좀 고칠 때가 ㅉㅉ
이런 좀 친절하지 못한 기업이 대기업에 종종 있는데 대기업이라고 자부하면 안 될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