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ews.naver.com수신료 분리징수 사태 속 공영방송 역할에 냉혹한 평가방송법상 내야 하는 TV수신료를 굳이 전기요금에서 분리한 정부도, 수신료 분리징수로 재원이 줄면 공적 역할이 위축된다는 KBS도 모두 '시민 권익'을 근거로 내세우고 있다. 자본·정치권력에 종속되지 않은 공영방송 필확 막 나쁘게 적었다가 지우고. 얌전히 써본다.1.바른 기사로 보답 받자.2.바른 것을 추구한다면서 논점 빼거나 흐리면서 삼천포로 빠지지 말자.3.남 걱정 하기 전에 자신 부터 돌아보자.4.걱정되면 거기에 기부해주자. 5.좋은 매체가 되면 먹여 살려준다.6.분리징수의 근본은 강제성을 띤 징수다. 7.수익의 수단은 많다.
뒤돌아보니 내가 흘려보낸 부분도 있다.. 좋은 소식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