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편들거나 어디 하나만 까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한과 윤 양비론자, 전세계를 보고 다니는 어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
까는 순서
1.조선일보
2.한동훈
3.윤석열
뭐 민주당 이재명은 굳이 순위에 넣을 필요도 없는 거고
보편적 정서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역시나, 미스테리라고 하면서도 계엄령 직후 한동훈과 어떤 딜 내지 중요 대화가 오고 간 것이 아닌가 생각함.
주요 까는 대상은 한동훈이다. 한동훈과 언론과 뭐... 이런식도 담겨 있고.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이 되어있다.
도대체 도저히 말도 안 되는 상황을 단어로 직접 꺼낸 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말하는 쿠데타 이런 격이다.
한-이재명이 윤을 쳤다 이렇게 생각함.
오늘 까지 보면, 모든 게 암흑으로 끝났다 이렇게 보는 게 이성적이고 논리적임.
분명, 뭔가가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프로세스 해보면 끝났다 이렇게 보는 게 타당하다!
한동훈은 세계 어딜 가도 역대 막장으로 남을 거다!
대한민국은 총체적으로 민주당 계열이 다 망쳤다 이게 정확한 거다.
뭐 여기가 거기고 거기가 여기고 그렇다해도
왜 사람들이 윤을 지지하는 가 알길 없는 사람 너무 많아 참 안타깝다.
워낙 대깨, 개딸 이런 것들이 설치니까 그런 거지.
뭐, 이젠 그냥 언론 전체가 국가 전체가..
누누히 말하지만, 한국 뜨는 게 답이다.
여기서 희망 갖지 마라 ㅎㅎㅎ
미리 그렇게 믿는 게 차리리 나중에 좌절 안 한다.
기회는 끝났고 더 이상의 기회도 더 이상의 희망도 없다.
무한정 가라앉을 날만 기다리리면 된다.
진짜 남은 건, 뭔가 있는 거 아닌가 라는 일종의 음모론적 기대론 같은 것만.
여전히 믿기지 않는 어떤 한둘은 있는데.. 미스테리고!
어느날 갑자기 계엄 일어난 걸 생각해보면 뭔가 갑자기 도깨비 처럼 튀어나오지 말란 법이 없다는 것!
98% 윤석열 사망 이렇게 말해도 과언 아닌 이 시점에서 이 2%라고 해도 어마어마하게 클 지도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