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레이돌리아(변상증)이거나 우연이 생겨나 바위 조각들을 너마 과하게 바라보는 것 같다. 거의 음모론적인 지나친 상상이랄까 물론 일부 참 이해 안 될 만한 인공적인 구조물도 있지만.. 내 말로는 폐허가 되버린 옜 문명이라 말해볼까는 한다.
우주 쓰레기?
기이한 인공 구조물을 닮은
여인의 형상
엄마가 아이를 안고 있는 듯한 형상
마치 잘려나간 고목 같은 형상
사람 하반신 뼈 화석? 그리고 집터 같은
사람 얼굴 형상 바
푸른 빛 도는 구멍의 정체는? 과연 누가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