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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바보들은 정치싸움이란걸 몰라

전에 모 보수채널 라이브 나중에 보여서 슬쩍 가보니 무려 조회수가 3시간 만에 40만명이나 되더러 온라인에서 그것도 유튜브에사 40만명이면 어마어마한 숫자거든 진보는 만도 못 찍어 기존 구닥다리 커뮤니티 게시판이 진보 진영이면 유튜브 트위터 이런 채널 등은 보수가 넘사벽 압도적이지 저 사람들이 겉으로 드러나면 엄청 크게 보일텐데 보수는 늘 그렇다 여론조사도 마찬가지 나도 누누히 말하고 다니고 몇일전 영상에도 나왔지만 실제로는 10%가 숨어있지 대선 때도 그랬고 실제로는 10% 를 더 더해야 맞아 그럼 최소 3%는 늘 우위에 있는거지 보수의 힘은 잠수부? 힘이란건 겉으로드러나는 것이 중요한데 ... 안타깝다 저기 강서구도 의도적으로 붙여놓은건데 중의적이긴하지만 거기에 깃발을 꽂은거는 분명하거든 보수채널에서도 집중하고 크게 보고 그러니 거침이 없어야함 결과는 크게 중요치 않을 듯 이재명이 머릿수가 좋은게 대선때처럼 또 3표 모자란다고 지원까잖아 ㅋㅋ 보수는 일단 방식이 바껴야되 기존식으로 하면 될것도 안되 진보는 되도 안한것들이 미디어쪽에 막 포진되어있잖아 옳든 아니든 진보 저고는 그냥 무조건 머릿수거든 강서구 거기는 이미 한수 이기고 가는곳이나 마찬가지 지도 이긴거야 거긴 진보는 잘해봐야 본저밖에 안 나와 전국지보 다 불러다가 성지순례하고 잔치국수나 먹고오면 끝

노력을 배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이런 나라에서 누가 노력하겐노

부처님 손바닥 안이다 걸지 말았어야했다 니들은

일반인 일수도 몇 레벨 업일 수도 있고 아니면 연예인 일수도 있고 아니면 우리 같이 천민일 수도 있고 그냥 숨겨졌거나 보이지 않는 일반인 인데 우리가 불평등하고 불고정하고 부당하고 억울하고 분함으로 넘쳐난다면 그 고통이 얼마나 할까 나도 작년 올해 자실 충동 몇 번 겪었다. 내가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릴 것 같지 않다 여기는 사람도 많았다. 도통 흔들릴 것 같지 않은 사람도 짧게나 한해 두해 평생 간다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더욱이 어떤 것들의 장난질 이라면. 솔직히 얘기하면 마음 한 켠에는 이미 칼과 총을 든 상태다. 사람은 자신의 한계에 닿을 때 결국은 그 총과 칼이 자신에게 향한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그게 바로 인간이란 동물의 최종 방어기제(심리학)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당신들 다시 한번 돌아보길 바란다. 단순위 0이라는 레벨에서 그 아래던 위에던 어떤 위치던 간에. 잘 하던 못 하던 간에.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땅, 정도라는 정도는 너무 지나쳐버렸다. 또한 반대가 아닌 거꾸로 말하며 거꾸로 향하는 그 많은 자들에 의해 얼마나 살해당하는가? 돌아보자!

발렌타인데이다

중국 알리발 프린터기 B타입 USB포트 이거 한국에 부품 상가에도 없어서 배송비 빼고 1200원 정도 G마켓에서 누가 파는데 100개에 5만원 이렇게 판다 근데 그것도 누가 살 업체도 아무도 없을 건데... 1개 구걸 실패함 이것만 간단하게 고치면되는데 9만원 주고 메인보드 통째로 갈아야한다 수술 시간은 1~20분 근데 연속 복사 팩스되는 프린터기 사서 기존 프린터 메인보드 부품새부품들 각개로 장터에 아주 싸게 내놨는데 찾는 이 없고

양쪽 지지대 빼내야하는데 다이소 인두기 그지 같아서 고생 태바가지로 함 에효~~;;; 납 잘 못 녹이는 인두기 있다 그러기도 참 쉽지 않을 텐데 계속 지져요 안 녹아 그니까 기판이 저리 더러워지지 인두기 구입해서 오면 나머지 작업하기로

다른 얘기들은 다 집어치우고 지웠고 내가 아는 바에서 과거에 너무 집착하더라 정신병자들은 병적으로 과거에 집착한다 아마 그게 정신병자들의 공통점일거야 늘 광주 머라하는 것들도 사실은 정신병자에 불구 구실 올바른 사람은 내일을 슬퍼한다 보수도 사실은 정신병자들이에요 하지 않으면서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졍신병이다 일반적으로 보수는 정신병자다

본격적 공사 이틀째 지속적 소음이 이 정도다 정말 끔찍하다 악마적이다 치과에서 이빨 갈아도 45db 정도 일 걸? 뇌가 갈리는 맛이야! 검색해서 사람들 말 한번 들어봐라 본 공사 끝나면 이렇지는 않을 듯 하지만 새 주인 이쁘게 살겠다는데 축복해줘야하는데 소송 걸고 싶은 마음 안 들면 사람이 아닐 정도다 일반인들은 소음 측정 방법도 모르지 그러니 소송해봐야 소용도 없지 변호사비만 나감 하나의 사례만 봤을 땐 그 경우는 자신의 집이 물리적으로 손상 받은 바에 대해서만 170정도 보상 피신 이주비라도 소량 주고 시작했으면 좋겠다 잠시 소음 측정한 게 이렇다 60~65db 순간마다 지속적으로 이어져 순간 최대 70db까지 찍음 사실 위에서 부터 90cm에서 쟤는 게 측정 방법인데 거의 2미터 떨어져서 쟨게 이렇다 이 정도면 폐쇄 공간에서 오디오소리 뭐 만치 키워야하는데 쉽게 바로 엎에 한여름 에어컨 실애기 놓고 사는 것 보다 훨씬 큰 소음이다 형태 부터 차원이 달라 평균은 볼 필요 없고 왜냐면 그땐 소음 없는 일반적 조용한 상태의 소리거든 평탄한 구간이 드릴질하는 구간 65db 계속 이어지는 구간 어느 정도 소음을 상쇄하기 위해서는 오디오소리 이빠이 높이는 방법은 있긴 함 어디 한번 이 참에 씐나게 틀어보기로 이럴 때 형이 와서 한마디 하곤 했지 야 니가 더 시끄럽다고 완래는 주민 동의서 받아야한다던더. 그래도 시끄러운 거 양해한다고 과일 선물 들고오셨단다 분하네? 변호사님 판사님 이 사안의 쟁점은 고의성인가요?

무조건 돈 먼저 달라면 어쩌냐 뭐라도 슬쩍 보고 책정을 해야하는데 일단 말만 걸면 무조건 입금 부터 원하는 직종이 변호사 말고 또 있나? 견적을 내려면 뭐라도 보고 측정해야하는데 여기 그런게 없고 견적 내는 거 마저 몇 백 이래 일을 그렇게 하는 곳이 도대체 어딧냐고 여튼 법쪽 여기는 세무사무실소 들어가면 일단 십분당 얼마 이렇게 시작함 사정 안 따지고 말해주다 틀린 말 까지 해 배때지 부른 놈들

가만 있어도 사람 힘들게 피곤하게 하는 것들이 많구나 살 수가 없다 관여하지 않고 내 삶 사는데 왜 그렇게 하는 지 사람이 거칠어질 수 밖에 없다 내 탓일까싶어 험해지지 않으면 당장 피해를 입어야한다 정말 신비로운 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