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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할 때 도대체 뭘 들은거지? 인권 따위 개나 줘버리고 지 맘대로 하고 지 멋대로 생각하고 지 맘대로 하고 거기가 어딘 줄... 난 알고 있는데! 세상에 이런 나라 있나? 상상 이상을 해요. 귀에 처박히는 거 하나도 없지! 내같으면 군대식으로 걍 짬빱통에 다처집어넣어요.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그딴 거 안 나온다 전부다 걸고 갈거다

신용이란 건 단 1도 안 느껴지지만 전부 틀렸다고는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이해는 간다 쌍방의 말을 듣는 입장이라면 사실 어떤 면에서는 처세술이고 옳은 것이기도 물론 신용 zero = 뻥

흥~! 한 대로 받은 대로 보여준 대로 들려준 대로 가져가면 될 걸 가지고 자신이 잘 알건데

대단한 가봐 신기네~ ㅋ

한동훈 장관이 한번도 잡범이라고 한 적이 없음 잡범들도 이라고 했지 인터뷰 내용이지만 중범이죠 그니까 잘 듣고, 잘 읽고 기사고 방송이고 100% 다.. ㅋㅋㅋ 이렇게 한심한 시대에 살고 있다 대화가 안 된다니까 지맘대로 읽고 지맘대로 해석하고 지맘대로 쓰고 도대체 뭐하겠냐 장애자가 그런 직책에 있으면 안 되요 멀쩡한 사람 다 죽이는 거에요

수험생 허탈 추최측의 농간이라고

남의 말은 겁나 잘 가져다 붙여요 완전 천재야 천재 무조건 남이 한거 그대로 같다 붙여서 빌린 사람한테 써먹음 걔들은 창조력 0 뇌 빡난놈들

뭐만 나오면 무조건 장애를 가져다 붙이지 한개 장애만 해도 12가지 나뉘고 물론 좋은 취지는 정확하게 진단하자는 거지만 근데 장애 근처도 못가는 걸 가지고 모르는 사람들은 바로 장애자 코스 보내버리거든 유익한 것도 많치만 그 자체로도 개망나니기도 하지 가자마자 즉시 장애자 판정 받고 사회에서 굴려 처맞고 거길 누가 가려하겠나 사회제도 자체가 그런데 거긴 유별나게 학자나 의사 정도 되길 원해요 정작 심각한 사람은 이미 지을 죄란 건 다 짓고 다 빠져나가고 멀쩡한척 권력 쩔어서 떵떵거리고 살지 왜 말 못하는가 여튼 그건 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알 수 없는 거지 이방원의 이꼬없꼬랑 유사함 그냥 뭐라고 별명지어주는 대로지 그냥 별명 하나 받은 거 뿐 빽없고 힘없고 기댈대 없고 환경 없고 그런 사람들이 우울증으로 조용히 죽어나가는거지 한국에 얼마나 심각하고 많나 갑자기 우울증 걸려사 사망하는 일은 없다 갑자기? 40대가 좌성향이 큰건 50대 밑에 40대 수직관계 상하관계 사회적배경 온라인 환경에 지배된 영향이 크고 게다가 어느 정도 경제적 상황이 되니 눌러붙자는 거고 그 누구보다 잘 생각할 수 있고 이끌어줘야 할 세대인데 훽 까꾸러짐 임마들이 사실 진보 탈을 쓴 수구꼴통

남의 말을 안들어 말 뱉는 족족 무시하고 말 끊고 본능적으로 튀어 나옴 피의자는 원래 대충해요 친절하게 해주고 그러고 무난히 짧게 끝나면 완성본이거든 그러니 피해자만 죽어나가는거 그런말 늘 하잖아 도대체 누굴 수사하는 지 모르겠다고 문때문에 자체 결론까지 다하고 배정 지 꿀리는대로 다하고 혼자 북치고장구치고 아무렇게나 적어사 검철 던져주면 되는걸 가지고

채팅 짬밥 장난 안 함 심리 장악 오지고요 닥치는데로 주님 붙들듯 사정없이 후드려잡고 팩트와 언팩트의 카오스가 한통 도라무통 행님 웆지말고 이유 쫌? 뭐가되도 그저 좋으가봐! 오늘도 한컷 달 했다만 언젠간 부여 잡겟찌

선당후사 그거 정치에서 들은 같은데 내가 지어낸것같기도하고 선정후사 정치 먼저 일은 내팽개쳐 풍경 부더 보고 일은 난중에 푹 퍼져자 이건가 하고 선정후사로 검색해보니 선공후사가 맞단다 공적인 일이 먼저 사사로운 일은 나중 그래도 여전히 매칭이 안 되는 정치판이다 내가 필요한 건 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