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 이해 안 가네 그리고 법 앞에 평등해서 박근헤가 그렇게 된 거가?? 최악에 최대로 맞서는 게 어디 틀린 건가 싶다. 변호사가 의뢰인을 최대 방어하거나 변론한다면 그게 나쁜 단어로 표현할 것인가?
아니 이것도 만약 그게 방탄용이라는 가정에서 하는 말이지, 이재명 방탄은 누구 한 건가 그리고 맞는 건가 방조한 건 아닌가 유승민은 이재명과 민주당 방탄에 대해서 한 마디라도 언급한 적이 있던가? 법 앞에 평등이란 가면을 쓰고 정말 불평등한 잣대를 가지고 있는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