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만만치 않은데 하면서 족보를 찾아봄
깜놀함
뭘 좀 도와주는 척이라도하고 나오시던가 ㅎㄷㄷ
아닐거야 아닐거야 하고 보는데
뜨악 @@;;;
원래 조상 욕하는 거는 맞으니 뭐!
중학교 동창 파평윤씨라고... 조선시대 왕조삘
아주 예전에, 명절날에 아버지가 홍준표가 우리집 가문이다 했던 적이 있는 거 같다. 어쩌라고? 한 것도 같고 진짜 꿈에도 생각 못 했네. 우리 아버지가 컴퓨터로 한컴오피스로 족보를 전부 문서화함 정말 덜덜덜덜 하는 분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