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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4 items found for ""
- 조현병 vs 사이코패스 vs 소시오패스 & 나르시시스트In 주제갤러리·2023년 8월 22일조현병 인구의 1% 사이코패스 인구의 1% 소시오패스 인구의 3% 사이코패스+소이오패스 무려 인구의 4% 전 인구의 4%로 25명중 1명 (100명중 4명) https://blog.naver.com/zinnie81/221519474351(https://blog.naver.com/zinnie81/221519474351) 1000세대 아파트라면 단순 계산상 무려 40명이 있다는 말이다. 정치병자 마키아벨리스 까지 포함하면? 그외 문제될 만한 인간들 더 많을 거고.. (중증 정치병자 마키아벨리스트는 SLR클럽 자유게시판에(https://www.slrclub.com/bbs/zboard.php?id=free) 가서 많이 볼 수 있다. 조직폭력배 개딸러... ) 조현병도 여러 유형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중에 초기 정도의 경증 환자도 많지만 문제는 중증 환자다 그 중에서도 피해망상이 심한 사람이 해당한다고 봐야할 거다. 가령, 길가다가 자기 눈 처다맞다고 불쾌하다고 사람 패서 죽이고 그런... 심한 피해망상에 시달려 온라인에서 길거리에서 살해 협박하고 그런 애들 문제는, 조현병이라 그런게 아니고 다른 범죄 타입 성향을 갖지고 있다고 봐야지 그 사람들을 다시 살펴보면 사이코패스던가 소시오패스던가 그렇겠지. 무슨 사회 문제만 일어나면 무조건 조현병자로 취급하고 자살, 방화 뭐 이런거 일어나면 무조건 우울증 환자 취급하는데 사실은 그들 대부분 스스로 지탱하기 힘들어서 남에게 힘을 쓰지 못하는 여력이다. 이 글은 여러 정신과의사, 심리학자가 강조해온 바다. 한국인 국민성이 왜 미개하냐면 냄비근성, 노예근성도 오랫동안 지적되왔지만 (이건 일본 식민지 영향도) 경제적 물질적 양적 성장은 커왔지만, 반대로 인성은 그 반대다 중국 만큼은 아니라도. 여하간 사회 범죄 문제를 아직도 무조건 우울증 환자, 조현병 환자 같은 정신병자에게서 찾는데 이걸 계속 부추기는 곳이 언론과 국가다. 인구만 봐도 답은 나오는 거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이런 것들 나르시시스트 이런 놈들. 정상인인으로 살아가면서 절대로 상담 받지도 치료 받지도 않는다 이런 인간들이 사회 곳곳에 숨어 활동하며 피지배자나 하급자를 마구 자유롭게 괴롭히는 것이다. 최근 몇년간 가장 많이 다루는 영상은 조현병환자가 아니라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다. 그만큼 피하기 힘들고 눈에 잘 보이지 않으며 사회악인 존재고 사실은 그렇다 (어떤 지도자라면 이를 따르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겠는가) 우낀 상식은 싸이코패스 보다 위험하고 많은 것이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마키아벨리스트 라는 것이다. 뭐 일맥상통하겠지만.. 당신들은 착각하고 있다 조현병 환자가 아니라 이런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정치병환자 마키아벨리스트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어떻게라도 남의 수고와 성과와 장점과 인격을 깍아내리고 모든 것에 부정적인 사람들 그들을 조심하라. 일단 난독증에 이해력 쓰레기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남이 없고 자기편 중심이다. 그런 사람들 피해라. 왜냐하면 일단 기본적 소통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과한 칭찬 금지, 적당한 거리 유지, 사적인 것들 공유 금지 댓글에 따르면... 1. 외적인부분 지적 2. 책임 지게하는것ㅡ합리화,부정,책임전가 3. 부적절한행동을 사람들에게 폭로 4. 즉각적인 만족을 지연 5.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직접언급하기 6. 수긍하지않기 7.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해보인다고 말하기 1. 혼자되는 두려움 2. 무관심 = 내가 쓸모 없는 인간 이라는 공포 3. 단호한 냉정함을 무서워 해요 4. 주변의 평판을 두려워 한다. 5. 강한 사람을 두려워 한다. 6. 자기반성을 할수 없다 좀 더 심도 있는 영상 이런 거는 사이비종교, 사기, 사기에 가까운 상술 이런 게 생각난다. 늘 이런 영상들을 보면 '누구나'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뭐를 가져다 놔도 모든 면에서 '누구나' 그럴 수 있다란 생각이든다. 늘 정도의 차이, 누군가 지나치게 힘든 차이, 일정 수준을 과하게 벗어난 정도라는 척도가 있다 그리고 아무나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느끼게 된다. 이걸 봐도 내 모습 저걸 봐도 내 모습. 그러니까 불편하면 전문가 한번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0037
- 정부는 부정선거를 수사하라!!In 정치 / 시사 (보수우파 / 반좌파)·2023년 10월 15일여론 들 끓는 중 부정선거를 특검하라 찾아보면 대통령령으로 할 수 있다 이래 적혀있음 나라가 거꾸로 가고 있다 독재정치시대로 회귀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발본색원해야 한다는 게 여론 탄핵도 국민투표로 하자는 이유가 이거지 부정선거로 탄핵 주장하면 답 안 나옴 관련 영상 캡처 https://www.youtube.com/@GongByeongHoTV/videos(https://www.youtube.com/@GongByeongHoTV/videos)0012
- Logitech MX Master 3sIn [H/W] 사용기·2023년 10월 18일구성품 손바닥에 잡히는 면적이 좁아지고 컴팩트해짐 손바닥의 부담이 적어짐 표면 재질은 동일 원래 로지텍 다중 버튼 마우스 사이드 버튼은 좌측 3s 우측 2s. 1s는 3s처럼 측면 버튼이 아래에 있음. 1s->2s->3s 이렇게 변화 아닌 변화가 옴. 그냥 시리즈 늘이고 가격 높이고. 다른 점은 dpi 해상도가 높아짐. 8000dpi 확장하고 3600dpi로 설정했는데 포인터가 엄청 빨라서 오래 적응이 잘 된 사람 제외하고는 사실 제어가 불가능한 속도. 3600이나 고속에 맞춰서 쓰는 사람도 희박하고. 이 정도만 해도 낮은 모니터 해상도에선 능력자 제외하면 쓸수가 없음. 4K화면 크기는 되야 이런 속도가 필요하고 그것도 엄청 빠르기 때문에 아무나 제어할 수 없음. 그래서 숫자만 중요시 하는 하드웨어 쟁이는 사실 실속 없는 생각을 많이 함. 고 스캔 해상도라 좁은 범위에서 포인터 움직이 부드럽고 좋음 덜 어색함. 마우스 피트 우측 2s변경 저렇게 넓은 마우스 피트는 오히려 저항감 때문에 좋지 못함. 앞에쪽 마우스 피트도 넓어져서 움직임이 소프트해짐 긍정적. 3s 무소음은 아니고 초저소음이라 공공장소에서 쓰기가 좋음 하지만 전혀 소음이 없는 게 아니라 칸막이 독서실에서는 무리가 있을 수 있음. 스크롤버튼 역시 거의 소음이 없고 매우 부드러움. 좌우 버튼 클릭 소리나 감은 역시나 좌우가 미세하게 다름. 클릭감 매우 소프트하고 정말 좋음. 그립감도 좋음. 서양 체구에 맞는 거라 남성에게도 큰 느낌이 들수 있고 동양 여자에겐 너무 클수 밖엔 없음. 박스에 한자 적혀있으면 해외수입, 한국 정식 유통은 한글 쓰여져 있음. 2s 5년 정도 사용, 외부 케이스 하우징이라고하는데 약간 고무 재질이고 닳기 쉬운데 5년을 써도 지금 당장 다이소 등 만능클리너 같은 청소 티슈 쓰면 엄청 깨끗해짐. 3s는 휠버튼에 미끄럼방지 고무패드 사라짐. 휠 매우 부드러우나 가운데버튼 클릭감은 다소 무거움(좀 부드러워지려면 시간이 꽤나 지나야함. 국내정식유통품과는 4만원 차이고 국내정발은 무상 AS1년, 수입은 유통사문의 필요 보통 없음. 단점은 역시나 측면 하단 2개 버튼이 엄지손가락 길이 개인차로 거리감이 멀수가 있음 가운데 버튼은 왜 이렇게 딱! 딱! 소음이 박력 넘치는 지 불량인가 싶을 정도. 말짱 황도루묵을 만들어놨음 까페 같은데서도 못써 너무 딱딱거려가지고 4s에서는 이거 수정해서 가격 높인다. 일본놈 뺨 후려치는 상술0018
- 대법원 포위한 유창훈 파면 요구 화환...판사들의 반응 보니In 정치 / 시사 (보수우파 / 반좌파)·2023년 10월 5일006
- 이재명 구속영장을 기각한 유창훈 판사에 대한 ‘직권남용죄’ 고발장 제출 예고In 정치 / 시사 (보수우파 / 반좌파)·2023년 10월 1일009
- 포토용지 & 코팅제In 주제갤러리·2023년 10월 10일두릭스 (다이소, EPSON)보다 저렴 https://smartstore.naver.com/durix 머스트컬러 (듀릭스 공식 홈페이지) https://mustcolor.com/ 포토앤아트 https://inflow.pay.naver.com/rd?no=200006782&pType=P&retUrl=https%3A%2F%2Fwww.photonart.com%2F&tr=ds&vcode=5nr37hTMbR0M2dOdVUu0tYbOfqdjel8LwqkIt5HHBwTGMyn%2BT5t%2BxpJcOnTbTdPUWEoqhhoKy6W%2B7C1x1t0tcVE8QPep7EHOhPHlk4e18IA%3D 다이소가 제일 비쌈. 다이소 미쓰비시(일본), 평량 200g EPSON 광택 포토용지, 평량 200g 다이소 제품과 동일해 보임 EPSON 프리미엄 광택 포토용지, 평량 270g ★★★ DURIX 고광택 포토용지, 평량 270g ★★ 독일 FELIX SCHOELLER사 (125년 역사) 품질은 EPSON 프리미엄 광택이 가장 우수 용지 표면 고른 정도와 광택은 제일 높으나 너무 비쌈 DURIX와 인쇄 품질 차는 미미하나 광택도와 용지 표면 입자의 고른 정도가 2배 차이 고품질 RP=RCP, 저품질 CCP Durix 인화지 종류별 비교 https://blog.naver.com/themustcolor/222237007010 DURIX용지를 더 정확하게 표현해봤습니다 DURIX 용지별 샘플 20장 2천원 입문자 필수 : 각각 중량별로 [유광] Glossy(저중량, Cremish), High Golssy(중, 고중량, 백색) / Satin / Glassier / Lustre [무광] Ivory Matte / Cremish Matte [유광] 중광택(Glossy) - 고광택(high Glossy) / 저광택(Satin) / 저광택(Glassier) / 저저저광택으로 무광에 가까움(Lustre) [무광] 순백색 - 우유빛 약간 노란빛 도는 화이트 Glossy (광택도 높지만 광원에 따라 광택 느낌 차이가 심하고 입자가 거칠어 필름 광택 사진 느낌과 많이 이질적) Glassier(질감이 다소 느껴지며 졸업앨범 가족사진 증명사진 인물용, 인물 앨범용으로 스튜디오 무광 사진 느낌과 동일) Satin (은염 : 은은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런 느낌, 입자감 낮으면서도 저광택 사진용으로 적합) Rustre : 풍경, 인물, 자연, 인물 등 포스터, 그래픽, 포트폴리오 등 두루, 전시용, 광원으로 부터 번들거림 최소화, 눈의 피로 감소 부담을 덜어줄 때 용도로 알맞을 듯, 작은 크기에서 인화용으로 사용할 것 같지 않음. Matte (무광으로 저중량은 문서, 중용량은 그래픽, 고중량은 인물, 그림 수채화 등) [입자감] Glassier(고, 펄 느낌) - Satin(중) - Luster(저) [광택도] 중량에 따라 Satin(고) >= Glassier(중) - Luster(저) (광택도는 조명에 따라 다름, 낮은 조명에서 광택도 중간, 퍼지는 광원에서 광택도 낮음, 높은 조명에서 광택도 높음, 태양광에서 광택도 가장 높음) 중량이 높은 수록 품질이 좋음 Glassier는 두릭스 300g추천 ★ 평량 245g 100매 9천원 (가성비 최고) https://smartstore.naver.com/durix/products/4587748844 용지 비교 https://blog.naver.com/printerlabel/222818324439 환기 유의 그림, 사진 코팅제 (광택, 무광택) https://smartstore.naver.com/gyp7875/products/8386529168 캘코트 사진보호 코팅제 (UX코팅), 유광, 황변 변성 방지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0&ie=utf8&query=%EC%82%AC%EC%A7%84+%EB%B3%B4%ED%98%B8+%EC%BD%94%ED%8C%85%EC%A0%9C 레진 코팅액 (스프레이 방식 아님)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sug.pre&fbm=0&acr=2&acq=%EB%A0%88%EC%A7%84&qdt=0&ie=utf8&query=%EB%A0%88%EC%A7%84 https://item.gmarket.co.kr/Item?goodscode=1455080740&GoodsSale=Y&jaehuid=200001169&NaPm=ct%3Dlnjskhe8%7Cci%3D1fd98d60c16f44a00fc92fd55a7d742ab34902f2%7Ctr%3Dairsp%7Csn%3D24%7Chk%3Dc57f44613db42f977bfcc70020ea55b890855268 http://onphoto.biz/goods/goods_view.php?goodsNo=6169678 락카 페인트 뿌리는 거랑 똑같음, 자동차 도색이랑 똑같음, 쉽지 않음, 내공 필요, 먼지 유의 (사진은 본인 사진 아님), 냄새 강함 https://smartstore.naver.com/daoda/products/4928210803?NaPm=ct%3Dlnjtw1l4%7Cci%3D9c7868347e7f9b61ee9c3f9945b54e9287af6431%7Ctr%3Dnshfu%7Csn%3D173273%7Chk%3D22526a33ed5d6acdb441e378befa09645c1d96a2 [유광] Glossy(중량 광택) - Satin(은은한 반광택) - High Gloassy(고중량 고광택) Ultra High Glossy(초고광택) : 국내 없음 [무광] 고품질 무광택 잉크젯 용지 (경량) - 고품질 무광택 잉크젯 용지 (중량) - 고품질 무광택 잉크젯 용지 (고중량) 엡손 용지 리뷰 https://blog.naver.com/epsonstory/221367062348 광택 포토 용지는 무조건 EPSON 가정에서 학습용, 회사용 등으로 그래픽, 풍경, 인물 등 포함 저가격 고품질 문서 인쇄시 훌륭한 결과물 제공 https://mustcolor.com/product/list.html?cate_no=202 DS = 양면 (Double Side), 고-중-저 용량 별, 용지 크기 표식 컬러 사용 무료로 ICC 프린터 프로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방법 - 데이터컬러 스파이더프린트 [출처] 무료로 ICC 프린터 프로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방법 - 데이터컬러 스파이더프린트|작성자 컬러매니지먼트 https://blog.naver.com/mustcolor/2213219084930095
- 사진앱은 사진앱과 사진 레거시앱으로 분리In [S/W] 정보 / 뉴스·2023년 5월 4일새로운 슬라이드쇼 경험 이는 지난 가을 Windows 11에서 새로운 사진 앱을 출시한 이후 커뮤니티에서 받은 주요 기능 요청이었습니다.이제 전환, 애니메이션 및 25개의 원본 음악 사운드트랙을 선택할 수 있는 슬라이드 쇼 형식으로 기억을 되살리고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슬라이드 쇼를 시작하려면 사진을 클릭하거나 여러 장의 사진을 선택하여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시간 표시 막대 스크롤 막대 이것은 또 다른 주요 기능 요청이었습니다.모든 사진, OneDrive 및 iCloud Photos 갤러리 보기에 연도 및 월별로 사진을 그룹화하는 타임라인 스크롤 막대를 다시 소개합니다.스크롤 막대를 사용하면 원하는 시점으로 쉽게 이동하여 원하는 사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스폿 픽스 사진에서 흠집이나 원하지 않는 부분을 제거하려면 스팟 픽스 기능을 사용합니다. 기타 수정사항 및 개선사항 이제 93MB 추가 기능을 설치하지 않고도 Auto Enhanced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부 장치에서 사진을 가져올 때 이제 드래그 앤 드롭하여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고 빠른 전환을 사용하여 선택한 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숨겨진 iCloud 사진은 더 이상 갤러리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비디오 파일의 오디오가 기본적으로 음소거되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이제 앱은 기본적으로 오디오를 재생하고 비디오 간에 사용자 설정을 유지합니다. 사진 앱에서 사진을 복사하여 Outlook 및 Team에 붙여넣으면 첨부 파일을 추가하는 대신 기본적으로 이미지가 인라인으로 삽입됩니다. 다중 선택 사진: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갤러리에서 사진을 선택하면 연속된 여러 사진이 선택되고,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연속되지 않은 여러 사진이 선택됩니다. 탐색기 홈에 표시되는 갤러리가 '갤러리 레거시'0066
- 쏘리재명, 절박재명들 필수시청 / 심리학자가 본 이재명In 정치 / 시사 (보수우파 / 반좌파)·2023년 10월 15일2년전 영상이라 다 맞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어떤 심리학 교수는 많이 좌편형된 생각으로 발언을 하는 것도 보았네요 그분은 심리학자로서가 아니라 그냥 정치 편향적인 개인 의견이었습니다.008
- 윈도우 11에서 소리 음질 높이는 방In [S/W] 정보 / 뉴스·2022년 8월 7일윈도우 11 설정 기준으로 참 어렵게도 설명해놨죠? 간단하게 캡처로 설명드립니다. 설정 - 시스템 - 소리 - 스피커 - 속성으로 이동 아래에서 선택하면 되는데 원래 이게 기본값이라 굳이 음질 향상을 위해 별도로 설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운드 카드의 성능에 따라 더 높게 설정이 가능하지만 사실상 별 의미가 없습니다. 녹음시에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력 = 재생] [입력 = 녹음] 제어판 - 소리를 선택하는 것이 제일 쉽습니다.00291
- Windows 11을 재설치하여 시스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방법 / 응용프로그램, 앱, 파일, 설정 유지In [S/W] 정보 / 뉴스·2023년 8월 8일Windows 11(윈도우 11)에는 구성 요소와 시스템 파일을 복구하기 위해 운영 체제를 신속하게 다시 설치할 수 있는 새로운 옵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안내서에서는 이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 PC 재설정" 기능을 사용하여 운영 체제를 다시 설치(파일 유지 또는 제거)할 수 있지만 Windows 11에는 설치 미디어 없이 파일, 설정 및 앱을 보존하면서 Windows Update를 통해 현재 버전을 3번 클릭하여 다시 설치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도 있습니다. 이 안내서에서는 오류, 성능 및 기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Windows 11을 다시 설치하는 가장 쉬운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Windows 11을 다시 설치하여 문제 해결 Windows 11을 빠르게 다시 설치하여 시스템 문제를 해결하려면 다음 단계를 수행합니다. Windows 11에서 설정을 엽니다. System(시스템)을 클릭합니다. 복구 탭을 클릭합니다. Windows Update를 사용하여 문제 해결 설정을 보려면 지금 다시 설치 단추를 클릭합니다. 설치 후 15분 후 자동으로 PC 다시 시작 옵션을 선택합니다. OK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 단계를 완료하면 시스템이 컴퓨터에 설치된 동일한 버전의 Windows 11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다시 설치하여 구성 요소와 시스템 파일을 복구합니다.이 프로세스는 파일, 앱 및 설정을 보존해야 합니다. 이 기능은 아직 개발 중이지만 카나리아 채널을 통해 Windows 11의 최신 미리 보기에서 이미 사용할 수 있습니다.Dev Channel을 통해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ViveTool 명령줄 도구와 함께 "vivetool /enable /id:39847173" 명령을 사용하여 이 기능을 수동으로 활성화해야 합니다.이 기능이 언제 모든 사람에게 제공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2023년 4분기 중에 버전 23H2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00248
- BSOD : Critical Process DiedIn [S/W] 정보 / 뉴스·2023년 12월 19일1년도 더 넘게 연구와 고생과 수많은 삽질을. 여러 번 올렸는데.. 이거는 하드웨어 문제입니다. 하드웨어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구동이던가. 장치가 있는 전 슬롯 다 체크해야합니다. 사운드카드, 랜카드, VGA, SSD, USB 전부 다.. 일단 PCI에 장착하는 잘 고정이 안 되고 느슨한 1만원 짜리 컨버터는 고정이 잘 되게 해야하고 말썽의 소지가 있습니다. 잘 돌아가다가도 갑자기 안 되고 그런 증상을 보여요. 일단 저렴하니 과감하게 써보시고. 여러개 장착하면 칩셋에 따라 부팅 속도가 느려지거나 전반적인 속도 지연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많이는 3개 까지 연결해봤는데 잘 돌아가다 어느 날 그렇습니다. 문제 생기면 모든 장치 전부 다 재장착 해봐야하고 모든 부품 다 잘 고정해주세요. 다 귀찮고 모르겠으면 먼저 램 부터 체크하세요. 이렇게 오랫동안 심한 고생을 해본 적이 없네요. 이 증상이 컨버터가 아닌 다른 장치 때문에도 일어납니다. 램 풀뱅크에서 하나 빼고 테스트 거쳐 잘 돌아갑니다. 컨버터로 레이드는 절대 하지 마세요. 고생 무지하게 합니다. 한번 저거 나면 혼절 수준 까지 씨퓨 재장착도 무소용 똑같이 해도 해결이 안됨 그냥 자신 빼고 다 바꾸면 된다가 최종 결론 바꾸긴해야하는데 얼마전에 갈취를 당하는 바람에006
- [딴덴 없는 리뷰] JONR 건습식 겸용 무선청소기 장단점, 설명, 분해In 자유갤러리·2023년 4월 11일작성자 : ZENOSX(홍영수) https://www.zenosx.com/zenforum/jayugaelreori-2/jonr-maggang-museon-ceongsogi 한글 번역 설명서 https://manuals.plus/category/jonr 영문 설명서 https://device.report/manual/6053747 청소기 세정액 (정품, 비정품 비교) https://www.zenosx.com/zenforum/jayugaelreori-2/mulgeolre-ceongsogi-robos-ceongsogi-sejeong JONR 청소기 필터, 브러시, 세척액 세트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2778876666&GoodsSale=Y&jaehuid=200002657&DTS_AID= 추가부분 1. 상단 버튼 : 전원 ON → 전원 OFF 순환. 전원 ON/OFF 간엔 본체 내 압을 조절하기 위해 딜레이 시간이 있다. 2. 하단 버튼 : 습식 → 건식 보통 → 건식 강. 이런 식으로 전환한다. 3. 청소 전 : 반드시 종이 필터를 장착한 후 청소를 해야한다. 장착하지 않고 돌리면 압의 부족으로 물이 누수된다. 4. 습식 청소 : 먼저 충전독에서 자동세척 버튼을 눌러서 한번 자동세척 후 가동하면 되니, 청소 전 물걸레를 미리 적실 필요가 없다. 5. 청소 후 세척 및 탈수, 건조가 불편하기 용이 하지 않기 때문에 충전독에서 자동세척을 하되 충분히 세척을 하고 햇빛에서 잘 건조해주자. 6. 5번 보충 - 탈수 법 : 물걸레 별도 세척후, 뒷면 깨끗한 물 공급통에 물을 비우고, 물걸레를 본체에 끼운에 자동세척을 몇 번 돌려주면 탈수가 됩니다. 7. E35 에러 : 물걸레가 잘못 장착하거나 뻑뻑해서 안 돌아갈 때 발생, 수분을 이용하거나 문질러줘서 물걸레 재장착. 8. 필터 청소 : 컵 등에 60도 정도시의 물에 과탄산소다를 조금 타서 세정 9. 오염수 흡입구 관리 : 맑은 물 공급수통과 오염수통 깨끗히 세정 후 장착, 깨끗하게 세척한 물걸레 장착후 혹은 물걸례 탈거후 마개를 닿게 자동세척 여러번 행굼 기술사양 : 4400mAh, 충전시간 무려 5시간, mess detection이라고 나와있는데 오염 방지 그런 뜻인듯. 청소 후 물통만 비우면 문제가 없다. 이 글 보면 영리성 일반적인 블로그나 유튜버 영상과 얼마나 큰 차이가 나는 지 볼 수 있을 거다. 굉장히 큰 차이를 자부. 쉽게 깔끔하게 이쁘게 그런 건 엥간하면 안 한다. 대충 써서 5만원 그렇게 받아 챙기는 사람들 널렸다. 그런 보여주기식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한다 왜냐면 귀찮고 수입이 안 되거든 그런 리뷰를 오롯이 부정적으로 보는 게 아니라 원래 그게 다 마켓팅이거든 그래서 애초에 마켕팅에 이용되는 수단이나 네임밸류를 필요로한다. 기술 뭐 장단 이런 거 아니고 물론 단점도 지적하지만 거의 다 생략한다 그래서 그걸 액면 그대로 보면 안 된다. 별로 어렵지 않은 이해를 하면 청소와 청소기가 보인다. 단점이 보이기도 하지만 청소를 더 잘할 수 있는 거 그만큼 청소가 쉬워진다는 말. 길지만 띄엄띄엄 시간내서 꼭 읽어보시길. 정리의 난해함으로 인해 강조 표시만 했다. 로보락 청소기 만드는 드리미랑 모두 같은데, 배터리 용량과 흡입력이 드리미가 조금 상위인데 스펙 다 믿을 거는 안 되고 나머지는 별 다를 게 없다. 음성 안내. 장점이야 유튜브가서 보면 되는 거고. 나는 어디서도 지적하지 않는 단점과 설명과 간략한 분해기로. 일반적 청소시에 충분한 흡입력. 충분한 사용시간. 13000파스칼이면 절대적 변환은 안 되지만 x0.8659894 뭐 이런식으로 해서 대략적으로 퉁처서 120W 정도인데 이건 물리학적 동일 테스트가 아니면 알수가 없는 노릇이다. 저렴한 가격, 디자인 재질 깔끔, 오토 무빙(전원 넣으면 물걸레의 모터 동력으로 앞으로 스스로 전진)이라 밀기에 좋다. 흡입과 동시에 물걸레 청소라 청소가 편리하다. 일반적인 청소에서는 충분. 제대로된 사용설명서가 없기때문에 이해가 좀 난해한 부분이있다. AS는 중국으로 보내야한다 생산지는 베트남. 수출국이 많아서 여러 언어로 되어있어서 두꺼운 설명서와는 달리 각국 설명서는 3장 정도에 불과하고 설명마저 부실한데, 음성 안내는 한국어가 이젠 없다. 언제 나올 지 기약할 수 없어서 유럽버전을 구입해야하는데 영어도 아니고 독일어로 뭐라카기 때문에 시끄럽기만하다. 흡입구 물걸레가 동력으로 앞으로만 움직이지 뒤로는 움직이지 않는다. 앞으로 움직이는 추진력때문에 앞으로 갈때는 가만 살며시 들고만 있으면 된다. 하지만 이게 정반대로 단점이다 뒤로 당기려면 힘이 그만큼 더 필요하다. 그래서 일반적인 청소 습관인 앞으로 밀고 뒤로 당기는 청소법은 조금 맞지 않다. 샤오미 수동 물거레 청소기가 앞으로만 움직여야하는 단점 때문에 불편해서 쓰지 않는 이유다. 중국은 뇌구조가 좀 다른가? 이런 앞으로만 가는 추진력 때문에 이 청소기는 사용을 다르게 하는 것이 좋다. 이것만 습관이 되면 아주 편리하다. 로봇청소기의 단점인 지그재그식이 아닌 직선 방향식 처럼 슬며시 손잡이를 쥔채 직선 혹은 유선형 원형을 그리면서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 그래서 느긋해야한다. 빨리 움직일 수록 그만큼 바닥과 물걸레의 이동거리간 마찰력이 줄기에 덜 청소가 된다고 보는 것도 맞다. 이런 이유로 좁은 공간은 별로고 큰 공간에 적합하다. 뭐 장점이자 단점이고 단점이자 장점이고 그렇다. 오토무빙이라도 무게가 지나치게 무겁다. 4.5kg이나 된다. 물 까지 채우면 5kg에 가깝게 된다. 건식 청소는 별 의미가 없다. 물공급기에 늘 물 채워놓고 틈마다 조금씩 설렁설렁해주는 게 제일 좋다. 몇 일에 한번씩 전체 꼼꼼히 돌려주고. 무겁지만 무선청소기가 이게 장점이다 게다가 한번에 습건식 동시에 가능하고. 좌우 부착식 회전형 쌍걸레는 좌우 사이에 빈틈이 생길 수 있지만 얘는 구석에 수직면에 닿으면 수평 흡입부의 물걸레 사이엔 그만큼 약간의 틀이 생겨서 약간이나면 벽면 끝까지 닿지 않는다. 물걸레 단점은 플라스틱 걸이가 있기때문에 세탁기엔 돌릴 수 없다. 부착식 원형 걸레는 떼어내서 세탁기에 세척하면 되는데 얘는 무조건 손세탁해야한다. 최대의 단점은 AS고 두번째 큰 단점은 물걸레, 필터 제외하면 여분의 구성품이 전혀 없고 구입도 불가능하다. 깨끗한물 공급통(뒷면)과 오수 흡입통(전면)은 한개씩 사용해야해서 1회 청소시 두개의 물통은 두세번의 비움과 충전이 필요할수도있다. 더 편리하면서도 더 불편할수 있다는 거. 사용시간은 30분 사용 가능하기에 30 40평대도 커버가 가능하다. 물걸레 청소하면 오수통에 고이는 오염도를 보면 놀라울 지경이다. 우리집이 이렇게 더럽나? 하루에 몇번이라도 청소해보면 뭔가 이상하다는 걸 알수있다. 물의 탁도를 보면 알수 있다. 색이 검갈색 진하다 이런 것 보단 어두운 회색 빛 쟂물 마냥 탁하다 물 걸례 정말 께끗하게 세탁 건조해서 조금 밀고 탁수 비워주고 물걸례 세탁하고 반복하면 이상하게 계속 어느정도 맑은데도 더 이상 청소할 필요를 못 느낌에도 탁하다. 그 이유는 물걸레의 털과 털색 그리고 물걸레가 돌아가면서 흡입구에 있는 톱니모양의 탈수 거름대(철)에 이유가 있다. 물걸레와 이 톱니가 맞물리면서 오수를 탈수하게 되는데 그과정에서 털이 뽑혀서 같이 오수와 함께 오수통에 올라가는 이유에서다. 이게 틀린 게 아니고 원래 맞는 거긴하다. 그래서 왜 아무리 청소해도 물색이 이렇냐에 의문을 두지 않아도 된다. 좀 탁하고 오염되더라도 이미 깨끗한 상태라는 거다. 물론 느그집이 드러운것도 맞다. 청소기 각도가 수직에 좀 가까워지면 청소기가 멈추는데 이런일이 잦다. 벽면 침대 등 구석에 물리면 쉽게 작동을 멈춘다. 각도가 많이 낮으면 청소 바닥헤드가 약간 들린다. 애초에 불량이 오지 않는 이상 쉽게 고장날 것 같지도 않고 모터도 문제가 될것 같지는 않은데 문제는 배터리. 청소기 쓰러지면 물통의 물은 쏟아질까? 맑은물 급수통은 실리콘 마개로 아무리 쓰러트려도 샐 것 같지 않다 물 채워서 마구 흔들어봤지만 새지 않는다. 문제는 오수통인데 이건 따로 떼어서 테스트 하는 게 의미가 없다 숨구멍 때문이라도 새야 맞는 거기 때문에. 오염수 가득 찬 상태에서 마구 흔들어 봤는데 그럴 가능성도 낮다. 충격이 심해서 분리되면 문제지만 그래도 얼마 새지 않는다. 무슨 방수등급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적당히는 처리가 되어있어서 문제 없는데 막연히 무서우면 자빠지면 도망가던가. 여튼 문제가 될 가능성이 낮다. 물자국이나 오수가 샐 가능성은 있긴한데 이건 사용법 미숙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전압은 28V 밖에 되지 않아 신체 위험은 아주 낮다 대박 까진 아니라고 본다. 18원대에 구매가능하기에 충분한 구매 가치가 있다. 근데 삼성 엘지는 단점을 보완한 이런 방식의 청소기를 내놓을까 그럴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차별화로 내 생각엔 청결성을 아주 중요하게 보는 것 같아서 이런 청소기의 위생성과는 약간 거리가 먼 청소기를 만들것 같진 않다. 그리고 단일성도 중요시 여길테니까 가량 갤러시 브랜드 처럼. 뭐 중소기업에서라도 만든다면 원스텝 투스텝 백스텝 이렇게 만들면? 오수통이다. 통의 거의 절반만 사용이 가능하다. 어차피 절반 정도는 바닥으로 가니까. 중간에 대롱 달린게 숨구멍이자 부레역활을 한다. 저기에 물이 차면 더 이상 청소를 진행할수 없다. 오수통을 비워달라는 안내멘트가 나온다. 소음은 내 기준에서 시끄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진공청소기 입장에서 볼때 준수하다고 생각한다. 시끄럽다고 생각하면 볼륨으 낮추면 된다. 청소후 물걸레 자동세척을 할때 계기판 모습이다. 계기판에 비친 내 얼굴 보지 말고. 물걸레 자동세척 작동 모습이다. 뒷면 맑은 물통에서 물 공급해주고 아래에서 물걸레가 톱니철판에 맞물리면서 세척된 것을 빨아올린다. 하지만 반드시 충전스탠드(고오급 진 표현으로 Charging Station)에 반드시 거치해야한다. 왜냐면 충전스탠드의 충전 단자에서 전원 공급을 받아야만 작동하게 되어있다. 난 청소하다가 아무대서나 자동세척하고 싶은데? 물론 가능하다 별 아무런 문제 없다. 다만 양극 음극에 전원선을 부착시켜야한다. 원래는 되는데 안되게 만든거다. 어차피 충전지 달려있는데 꼭 이렇게 할 필요는 없다. 움직이면서 물걸래질 = 제자리에서 물걸래질이기때문이다. 맑는물 공급통이다. 아렛 부분은 설명이 필요없어서 윗부분만. 아랫부분은 일정의 물 코크라고 보면 된다. 실리콘 고무 마개라 재질이 부드럽고 손상이나 마모 생각은 필요 없다. 아주 비정상적인 경우 아랫부분 코크가 막히겠지만 그럴일이 없다. 여기가 위에서 어렵운 듯 이야기한 톱니모양의 이 뭐래야되노 명칭 여튼 톱니철. 이 부분과 물걸레가 마찰이 되면서 탈수 역활을 한다. 사진상 우측은 모터에의해서 회전하는 부분이다. 모터는 분해 사진에서 확인을. 솔이 있는 가운데 부분이 오염물과 오염수 흡입구다. 청소후 물티슈로 톱니철판은 가볍게 닦아주면 된다. 손 배일 위험은 낮다. 그만큼 날카롭지 않다. 오염수통 오염수 버릴땐 이렇게 분리해서 배출. 이렇게 안하면 물 버리는데 반나절 걸린다 처음에 사서 이거 모르면 오염수 와 배출 잘 안되노 의아해할 수 있다. 상단부다. 여기에 필터를 장착한다. 요렇게 4단 분리다. 필터와 필터거름망 이렇게 분리된다. 필터와 물걸레는 최저가로 5천원이면 구매가능하다. 항균세척액은 맑은물에 조금 넣어서 사용하면 되고 포함 최저가 1.85만 오염수통 저 뚤린 부분으로 오염수가 들어가서 필터와 거름망에 걸러진다. 거꾸로 뒤집으면 오염수통과 연결되는 하단부 흡입부. 아 안에는 회로가 배터리가 들어가있다. 보고싶나? 오염수통 윗부분이다. 그냥 숨구멍 내지 모터 열 방출부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실 대충봤다. 모터 아랫부분으로 보이는 것 같았다. 더 알 필요도 없어보여서. 이 몸통에 주 모터가 있다. 분해해봤냐고? 분해가 안 된다. 뜯겨도 뜯는 순간 버리는 편이다. 수리를 하느니 걍 통째로 가는게 낫다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이제 부터 분해 사진이다. 그냥 풀고 밀당하면 된다. 승질 터져서 억지로 잡아뜯으면 니 손만 아프다. 맨 아래가 걸레받이?다. 저 발통 왜 달아났나 모르겠고 뒤에 큰 바퀴는 뭐하러 달아났는지 이해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어차피 물걸레 건신이던 습식이던 장착하지 않으면 안 굴러가서 청소 불가능하다. 어떤 영상보니까 삼성 제품 이 바퀴부분에 머리카락 막 걸려서 분해도 굉장히 어렵고 그래서 비추한다..라고 적혀있어서. 일단 설명은 나중에. 쓸데 없는 생각이다. 삼성은 약간 다른가 싶기도하고 확인하기엔 귀찮고 힘들다 2시간째 일단 초안으로 쓰는데 힘들어 죽겠다 여하간 일단 흡입부 뜯어보면 이렇게 회로가 있다. 주요 전원부는 전부 고정본드 처리되서 누전을 방지한다. 뭐 원래는 고정 용도지만. 저 안에 누전 차단 방지 회로가 분명히 있을 거다. 내 전공 아니니까 전공자 찾아가라. 오른쪽 부분에 모터가 달려있다. 이건 흡입용 모터가 아니라 물걸레 회전용 모터다. 원가 몇천원도 안할것 같은 내마음. 고장나면 그냥 AS가 파트 교체다. 아랫부분 몸통부분. 나머지는 잡부품이고. 분해후 조립했다. 역시 분해보단 조립이 어렵다. 근데 뭔가 하나 남았다 헐 위에서 말했더 부분인데. 요런 작은 십자드라이버로 살짝 들어올리면 된다. 플라스틱은 약간 연질이라 별 상관 없다. 굳이 설명하는 이유는 위에서 모 제품 까는 이유가 좀. 여튼 이 청소기에선 별 의미 없다. 다시 말하는데 물걸레 안끼우면 어차피 청소기 안 밀린다. 이 청소기의 가장 아이러니. 이 뭐지?? 이 불필요함? 저 홈에 소모품 거치대 끼우고. 나같으면 걍 장농에 처박아 놓겠구만. ...은 몇일 뒤 찍은 사진. 이래나 저래나 별 필요없다. 그냥 장롱 아니 창고에 넣어놔라. 폼도 안 나고.. 왜 많냐고? 두개 산거 아니고 고장낸 거 아니고. 오자마자 지가 고장났다. 이 제품의 아킬레스건인 것 같다. 이래저래 대충 영어 읽어보니 물건 도착하자마다 신기하다고 촌놈처럼 배터리도 별로 없는데 막 굴리다가 무리가서 배터리 사망으로 짐작한다. 그 이유는 교품받아오니 충전 상태가 다르더라. 대충 영어 읽어본바로는 우선 충분히 충전하라고 적혀있었던 걸로.. 맞나 아니냐는 설명서 읽어보시던가는 내가 한글 설명서를 가져왔다 모터부는 여분으로 보유 보관중. 그니까 이거는 고치는거 아니고 파트부 걍 통~째로 가는 거다. AS는 해외배송비로 인한 노반품 무상 박스 통째 교체다. 배송기간은 5일이고 카톡 중궈 미윤이라고 온화한 츠자있다. 해외라 느린데 해외라 상담 깔끔하고 끝나면 댄스를 선보인다. 아레는 조금이나마 알만한 사람이 보는.. 몸통 아래 배터리팩 위 기판인데 자세히는 안봤는데 얼핏보면 적당히 방수 처리를 한것 같다. 누전 감전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남자들은 감전될 수 있다는 위험한 마음 가짐을 가지는 것으로본다. 다이너마이트다. 미공개 씬.00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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