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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는 이게 가장 맞지 싶다. 그리고 김경율 비대위원은 마음이 앞서서 한 말 실수로 일단락하고 넘어갔으면 좋겠다. 갈등이 갈등을 만들고 삐꺽이 삐걱을 만들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66387?rc=N&ntype=RANKING

총 투표중 35~40% 정도 밖에 못 찍겠다, 작태에 대한 국민들 피로감이라고 봐야겠쥬 https://www.yna.co.kr/view/AKR20231006160900001?input=1195m https://www.news1.kr/articles/?5192058

교과서 같은 내용, FM 방식으로도 소개. 여튼 1. 틈 새 세차에 신경 2. 탈지 (아주 중요) 3. 꼼꼼하고 계산된 약재 도포 (도포할 부분 계산) 4. 버핑 (제일 중요) - 적절한 타이밍에 몇 차례 닦아내기 4번이 핵심임 나머지는 별로 어렵지 않음. 참고로 나지올 F2는 빨리 건조되는 터라 빨리 닦아내는 것이 좋다고 설명하고 있고 스프레이 방식으로 나와있지만 해보니 초심자 중심 제품이고 빠른 건조성 때문에 스프레이 방식이 일반적이지만, 한두번 해봤다면 개인적으론 도포 방식을 추천함 그게 약재도 아끼고 도톰하게 바를 수 있음. 스프레이 하고 잠시 뒤 버핑하는 방식은 약재 낭비도 많고 도톰하게 바르기 힘듦.

자동차PB(다목적 세정제)로 닦아내고 레자왁스로 코팅. 페인트클렌제로 살살 해도 될 것 같은데.. 남아도는 WD40도 쓰고, 타르제거제도.. 찾아보니 타르제거제가...

음 글세... 저건 결국 개딸들 때문에 열 받을 만큼 받았다는 거지 그냥 학생들은 좀 순수했음 좋겠다

모든 내용은 각자가 판단을. 저라면 그래도즐겨라 막 짜게 먹고 달게 먹지는 않을 것 같네요. 의학, 제약, 학회 이런데도 음모론이 있다 한국에서는 작은 일부 제기지만. 일반인들은 초반과 끝 부분만 보면 될 듯. 우린 의사도 약사도 아니니까 그런 주장이 있네 정도로만. 최근 어떤 기사에서는 아래 같은 내용이 있었고 어떤 방송에서는 정반대 내용이 있었다. - 무설탕의 함정 (이것도 오래전 부터 제기된 내용이기 한데 일반인은 정확하게 알수 없다, 미당뇨병학회 원문을 한번 본 적이 있는데 안전하다고 얘기하는 몇몇 가지가 있다, 당뇨병과 관련해서 설탕 및 약에 대한 음모론도 있다) https://cafe.naver.com/brkd/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