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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김재원 "보수, 尹-김건희 때문 아닌 분열로 망해..한동훈, 노선 투쟁할 때 아냐"[여의도초대석]

尹 "제 주변 일로 국민들 염려... 부덕의 소치, 사과 드린다" 尹 "저와 아내, 취임 후 휴대폰 바꿨어야… 제 잘못"

명태균 관련 윤석열 대통령의 입장 발표...명태균의 추가 폭로, 강혜경이 돈 요구 기사는 비례 대표 자리 요구

尹대통령, '韓과 갈등설'에 대해 충격 입장..."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개인감정으로 정치해선 안된다"

"국회 시정연설에 왜 오지 않나" 윤대통령 폭탄 발언 쏟아졌다 "시원하다" 반응 폭발

윤대통령 정면 돌파에 민주당 급당황...황당한 반응, 기자들도 '카더라'식 질문에 '한방' 없었다

'김여사 주가조작' 물고 늘어진 한겨레 기자에 尹 팩트 폭격...당황한 기자들

[2024년 11월 7일 목요일 오후 8시 생방송] 윤 대통령 주도, 공세적 국면전환이 시작됐다

한동훈 병신 되는

누군가는 상대방을 죽이기 위해 법을

시신없는 살인, 위증없는 위증교사

아픔이란 정서를 건드리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

오연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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