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결과
Typ
Kategória
Pre „“ sa našla 7016 položka
- ‘이재명 위증교사 의혹’ 공동 위증 피고인 김진성씨 위증교사 분리 요청V 정치 / 시사 (보수우파 / 반좌파)·2023년 11월 12일https://www.yna.co.kr/view/AKR20231109127000004?input=1195m https://www.news1.kr/articles/5228151 https://www.fnnews.com/news/202311101612323177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356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11/06/2023110690119.html007
- [팁] Windows 11 - 더 이상 PIN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2)V [S/W] 정보 / 뉴스·2022년 8월 25일프리뷰라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오늘 또 먹통이다 윈도우11 부터 문제가 되는 TPM, SECURE BOOT, ULTRA FAST MODE, BITLOKER, BIOS 모두 한 맥락이지만 문제가 아주 심각하다 최근에 문제가 더 심각하다 그 문제라는 건 백업과 상관 없이 복고 불능이 생긴다는 점이다 암호를 대신하는 PIN번호의 먹통 문제다 이번에 큰맘 먹고 윈도우 새로 설치하니 처리 속도랑 반응 속도가 정말 빠르고 쾌적해졌다 심지어 하드웨어 관련된 소프트웨어 셋팅 후 컴퓨터 소음도 정말 정숙해졌다 그런데 어제 정리 프로그램 한번 돌리고 25188 설치하니 갑자기 윈도우 셋팅이 시작 됨 그후 무슨 이유에서인지 갑자기 CPU온도 10도~15도 상승 소음 심해짐 오늘 다시 확인이 필요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쿨링 캘리브레이션해도 소음이 줄지 않았다 오늘 컴을 키니 다시 25188 업데이트를 설치하고 또 다른 설정을 한다 이 이후 곧바로 다시 바이오스에서 비트라커 오류를 내뿜는다 (비트라커 문제인데 C드라이브의 윈도우에는 걸려있지 않다) 바이오스에서 FAST MODE가 아닌 윈도우 빠른시작과 관련된 ULTRA FAST MODE가 바이오스 설정에서 달라진 점이다 주로 ULTRA FAST MODE일때 이 문제가 발생하다 이때는 윈도우 로그인 전 까지는 키보드가 작동하지 않기때문에 바이오스에 진입도 불가하고 안전모드에도 진입이 불가능하다 키보드 마우스 모두 먹통이 되기 때문이다 AMD 시스템 혹은 M/B 바이오스에 문제가 있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애초에 이런 문제 제시 조차 본적이 단 한건도 없다 그렇기에 문제해결은 전혀 소개가 없다 이걸 다루는 곳은 전 세계 여기가 유일할 것이다 FAST MODE인 경우는 Y 혹은 N을 선택하면 된다 윈도우에 비트라커가 걸린 경오가 아니라면 Y나 N의 선택은 의미가 없다 Y의 경우 복구키가 없으면 바로 복구를 포기하고 백업으로 복구를 하가나 백업이 없는 경우의 사용자가 대부분이라 일찌감치 포기하고 윈도우 재설치가 필요하다 Y N 선택 상관 없이 부팅도 되긴한다 윈도우 내에 복구 기능이 있긴하다 ULTRA FAST MODE인 경우 전원을 껐다 켰다를 반복하면 이 에러가 사켰다기도 하고 키보드가 작동하기도 한다 이 외의 경우 보통 무조건 메인보드를 리셋해야한다 그 다음에 FAST MODE로 변경후 위와 같이 조취하면 된다 이 문제는 모든 드라이브에 비트라커가 걸려있지 않아야 피할 수 있다 C드라이브와 상관 없이 뜬금 없이 발생한다 왜 이 문제가 중요하냐면 윈도우 11과 직결되는 문제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윈도우 10도 마찬가지다 윈도우 11에 비트라커 사용을 강제 도입하기로 MS가 발표했었기 때문이다 아직 까지는 애초에 다르게 의무는 전혀 아니다 하지만 TPM 관련해서는 필수로 굳혀지고 있다 TPM 관련 문제는 아래에 다시 시작한다 PIN 문제가 또 발생했다 TPM 사용과 상관없이 치명적인 로그인 오류가 일어나지만 TPM사용으로 인한 것으로 봐야한다 이 경우는 미리 다 포기하고 윈도우 재설치가 필요하다 백업본 모두가 먹통이 된다 메인보드 바이오스와 맞물려 있기 때문에 백업본이 있더라도 모두 로그인 먹통이 발생한다 복구 시도 중엔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문제인지는 확실하지 않은데 바이오스 버전이 바뀌기도 한다 가령 버전 33 34 이런식으로 바뀌기때문에 사용자는 거의 인식이 불가하다 우연히 소위 아다구가 맞아서 핀 설정이나 로그인 문제가 해결되는데 이것도 정말 우연히 혹은 최소 일주일? 갖은 삽질 후에 가능하니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 사람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재설치로 가는 것이 좋다 애초에 BIOS버전을 바꾸어 테스트하는 것 자체가 메인보드 사망으로 가는 위험성이 내포된 것이라 권하지 조차 않는다 이걸 방법을 안다고해도 타인에게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할 방법은 없다 하지만 컴을 잘 모르는 사람은 거의 다 데이터를 잃어야한다 조금이라도 안다면 다른 드라이브에 윈도를 설치한 후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윈도우 초기화를 하는 것이다 다만 여기서 어느 정도 알고 내 문제는 해결 가능하게 도움은 가능하다 TPM문제는 피해갈 수 없다 앞으로 윈도우 11사용시에는 반드시 한번 혹은 여러번 겪어야할 심각한 오류다 애초에 윈도우 11을 TPM과 함께 꼭 사용해야하는 경우라면 절대로 윈도우 11을 권하지 않는다 여기까지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문제] 바이오스 포스팅 불능, 로그인 불능, 백업 복구 불능, 윈도우 작동 불능 [해결] 바이오스 초기화, 윈도우 초기화, 윈도우 재설치, PIN번호는 애초에 윈도우에 사용하지 말것 (보안 문제 생략하고 오프라인 계정 사용과 패스워드 사용 + 그림을 사용하여 로그인) [잡담] 이런 문제는 세계 초갑부도 해결 못 한다 빌게이츠도 해결 못 한다 왜냐면 Microsoft도 해결 못 한다 근데 넌 왜 공짜로 배우냐?? 이런 거 가르처주는 사람은 세계에 유일무이하다 있으면 한번 검색 추쵼!! [여담] 이 글이 끝나고 시간이 되면 애초에 설치부터 백업 복구 까지 이 문제와 관련해서 이 문제를 피해는 구상에서 전체적 개념으로 설명하려한다 PC수리 기사님들이 미리 알고 계시면 빠르게 포맷하십니다 더 이상 긴 작업이 필요업습니다 PIN 재설정 시도 부분이다, 하지만.. 이렇게 인터넷이 연결되어있지 않다는 허위보고를 하면서 PIN 재설정이 불과하다 구체적 윈도우 오류번호를 포함에서 무한루프로 장애가 일어난다 노답입니다 해결책 없어요 백업본 있어도 거의 다 불가능해요 바이오스랑 맞물리기 때문에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바이오스도 분명히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딱 한번 비교적 최근 알려지지 않은 이슈 제일 첫번째 화면 문제로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있긴했습니다 윈도우 백업본은 여러가지 돌려서 우연히 될수도 있습니다 없다면 다시 포기를 하세요 포기하고 윈도우 초기화 하는게 가장 쉽고 효율적입니다 여분의 SSD가 없으면 낭패입니다 아래 부분은 윈도우를 잘 아는 사람도 모르거나 해결이 안 되는 부분인데 나 역시 잘 알지 못 하기에 어차피 아무리 뒤져봐야 윈도우10과 윈도우11은 다르기 때문에 보장되는 방법도 근본적인 해결방법도 아닙니다. 이글의 목적은 끝없는 삽질을 하거나 포기하거나를 할 문제를 간단하게 하는데 목적이 이시습니다 어차피 당신이 자료를 찾아해매다 이글을 볼 가능성은 수 없이 혼자 삽질하거나 포기하거나 보다 확률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글은 수많은 삽질이나 포기 둘중 하나의 판단을 쉽게 내리게합니다 대신 이 글의 방법을 잘 이해했다면 쉽게 최악의 결과는 피할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방법은 윈도우에 새계정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저는 백업으로 복구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Acronis True Image(ATI) Home Office 2022 정품입니다 내돈내산입니다 처음에 NVME SSD에 백업해놓은게 안 보여서 깜놀했지만 좌측 Pane을 눌러보니 나옵니다 이틀 동안 백업해놓았습니다 차등백업으로 로그인전 까지만 들어가도 백업을 해버립니다 어제 오전 아주 상태 좋은 시간을 선택했습니다 그 아래는 오류난 후의 자동 백업입니다 비번이 걸려있어서 백업본을 소유해도 아무나 볼수 업습니다 윈도우 밖엔 업습니다 자료는 모두 다른 곳에 저장해놨습니다 7분 걸린다는 계산은 NVME SSD의 빠른 속도를 좇아가지 못하기에 생기는 소프트웨어 표기 오류입니다 실제로 걸린 시간은 1분 20초입니다 John씨 만큼 빠릅니다 하드에 백업했다면 시망입니다 시간망했다입니다 일반 하드디스크의 경우 12분 가량 외장 Portable SSD의 경우 3분 30초 현재는 PCI3.0 NVME SSD입니다 PCI4.0이면 60초만에 복구를 해버립니다 Jhonson 씨가 놀라하겠군요? 이럴때 NVME는 최고의 빛을 발합니다 다시 여담으로 컴터는 할게 jelly jelly 많고 힘들고 피곤하지만 돈은 1도 안됩니다 그냥 하나의 도구와 수단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인력시장입니다 이 백업 시간은 부팅이 잘 되고 윈도우가 상큼할 시점의 백업입니다 역시 오류메세지는 같습니다 이게 왜 바이오스와 상관있는지도 말해줍니다 과연 복구가 가능할까요????? 북구가 가능해보입니다 Microsoft사의 Authenticator 2단계 인증 (Two Factor Authentication) 앱과 연결이되었습니다 Authenticator 앱으로 보내는 승인 번호입니다 자신의 휴대폰이 없으면 아무나 권한을 얻을 수 없니다 이렇게 폰으로 알림이 왔습니다 폰 지문 인증하면 인증이 완료됩니다. PIN설정이 나타났습니다. 핀을 설정하고.. 로그인 로그인 중 복구 완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비트라커 암호가 안 맞습니다 이럴리가 없는데!!! 복구키를 입력합니다 숫자키는 안보고 칠수있습니다 머리가 나빠도 반복하면 됩니다 아무리 디지털과 가깝다 하더라도 보수 라서 그런게 아니라 결국은 종이가 제일 안전합니다 언젠가는 이 사실을 깨닫게됩니다 복구라는 말이 무섭게 25188 업데이트 뜨면서 PIN오류 납니다 하지만 바로 복구했습니다 Microsoft는 고문관인듯하네요 여튼 이 문제는 매우 심각합니다. [여담] 세상은 점점 풍요하고 편리해지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이런 말 살다보면 가끔 들을수 있습니다 우리가 접해야하는 IT라는 것이 결국엔 기본적으로 더 많이 많이 여러가지 지식 습득이나 정보들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비밀번호 설정만 해도 실은 살수가 없는 세상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대충 막 쓰는 것일뿐 해야하는 대로 하는 것을 알게되면 그것만 해도 사람 잡습니다 사실은 살수 있는 세상이 아닌 곳에 이미 살고있습니다 비유하자면 악인과 악행이 많아지기 때문에 점점 울타리가 많아지고 높아지고 정당방위를 위해 권총이 필요하게되는 것입니다 컴터 안 쓰면 안 되냐 반문할지도 모릅니다 폰 없이 살수있습니까? 폰도 결국 손안의 컴퓨터입니다 모르면 한순간 나락입니다 오히려 휴대폰은 로 자신의 정보와 실생활과 직결되기 때문에 훨씬 심각합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결국 아무 것도 모르는 겁니다 사실 거의 대부분 아무런 조취를 취할지 모릅니다 컴터는 사람의 삶과 아주 많은 부분 닮아있습니다00266
- 비명 이상민 "도저히 견딜 수 없다… 국민의힘 입당 가능성도 열려 있다"V 정치 / 시사 (보수우파 / 반좌파)·2023년 11월 15일"민주당 떠난다면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아… 국민의힘 입당까지 선택지 열어놔" "민주당에서 5선인데 나가기도 그렇고, 뜻을 펼 수도 없어" 조만간 거취 표명 시사 '이준석 신당' 합류 가능성을 열어뒀던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입당 가능성과 관련해서도 입을 열었다. "민주당을 떠난다면 어느 가능성이든 배제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비명(비이재명)계인 이 의원은 15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과 인터뷰에서 '이준석 신당 합류 가능성에서 국민의힘 입당 선택지까지 전부 열어 놓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보다 보수다 또는 당이다, 이런 것들이 참 부질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제한 이 의원은 "한국정치가 엉망으로 된 것은 상식에 반하는 반상식의 행태들이 이쪽이든 저쪽이든 마구 저질러지고 있다"고 개탄했다. 이 의원은 또 최근 민주당 내 비명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 체제에 대응해 공동으로 행동하기 위해 출범을 예고한 '원칙과 상식' 모임과 관련해서는 "(제 견해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미 우리 당에서 우리 힘으로는 사실은 거의 어렵다(고 판단되면) 당에 남을 것인지를 빨리 결정해서 당에 남아 목숨 바쳐서 당을 바로잡는 데 매진할 것인지, 아니면 도저히 할 수 없으면 나갈 것인지를 빨리 거취 정리를 하고, 그 다음에 행로에 대해서 정해야 된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탈당 여부와 관련해서는 (중략)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11/15/2023111500270.html 좋게 보시는 분 몇몇 계시던데 중심도 계시고 좌우 아실만큼 아시고 오시면 좋을 듯 패러다임이야 머지 않아 바뀔 수도 있는 거고, 무엇보다 국힘당이 후생복지가 좋다고 합니다..005
- [60차 촛불대행진] 10월 행진의날 몰아쳐라! 탄핵폭풍!ㅣ6시 시청 ➡️ 광화문 ➡️ 종로 ➡️ 동대문역사문화공원V 정치 / 시사 (보수우파 / 반좌파)·2023년 10월 18일독도는 우리땅?? 진보가 아니라니까 이사람들 율동도 가르치구요 사회자는 남자야 여자야 아줌씨 으르신들. 행동 차림 그런 것들 보면 딱 동원이란 걸 알수있지. 쟤들은 당선 되기 전 부터 저러더라고 ㅡㅡㅋ007
- [FULL] Mozaert - Die Zauberflöte, K. 620, John Eliot GardinerV 클래식 / KBS1FM·2023년 11월 22일https://youtu.be/6bOJ_FHRi2Q?list=OLAK5uy_n4Y9RVYtQQ47zv0dQC5Kv2eNzAyASqKx4(https://youtu.be/6bOJ_FHRi2Q?list=OLAK5uy_n4Y9RVYtQQ47zv0dQC5Kv2eNzAyASqKx4)006
- 베트남 태풍 주말 일본 서쪽V 주제갤러리·2023년 10월 18일002
- 현대인의 소통장애V 자유게시판·2023년 11월 23일1 일반적으로 온라인 중거거래하면 금방 입금하고 확인하고 연락처 주고 받고 안심주기 위해 송장 서로 확인하고 끝나는데, 이번 거래자는 거래와 상관 없는 질문들을 하고 결정하는데만 하루가 걸리고 입금하고 확인하는데 하루가 걸리고 택배 방법을 결정하는데 하루 이틀이 걸리고 정말 환장하는 줄 알았다. 택배를 받으러 온다고 했다 다시 보내달라했다 내일 받고 싶다 모래 받고 싶다 몇 번을 바꾸는 지 그때마다 방법과 시간을 변경하고 확인 요청하고 하는데 굉장한 어려움을 겪었다. 택배 재차 물어보면 택배 시간 지나서 물어본 지 한참 지나서 또 다시 확인과 결정이 어렵게 만든다. : 이 분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많이 했다고 생각하지만, 태어나 이렇게 우유부단, 우물쭈물, 오락가락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 자신은 매우 친절하고 예의바르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너무 좋았다고 하겠지만, 정말 지지게 만들고 기다리게 만들었고 극도의 답답함과 스트레스로 환장하는 줄 알았다. 결국 내 잘못이라며 거래를 파토내고 말았다. 정말이지 이런 사람 처음 봤다. 2 중거거래. 상대방 자신이 글을 자꾸 지우는 바람에 송금했음(정확히는중개업체에서 전산오류로 송금완료 표시)으로 나온 건데, 나에게 '사기 거절'이란 표현을 두번이나 표시했다. 오해가 일어난 일에 여러 번 설명하고 증거 사진도 제출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내 설명글과 사진은 처다보지도 않았다. 중개업체에서 전상상 표기 오류가 있었던 것임을 당신이 확인하지 않았고 나에게 거치표현을 했다 설명하며 재송금하겠다 두번이나 물어봤는데, 내가 소통장애있나라고 한 말에 대해 전화해서 따지기 시작했다. 자신은 상대방의 말과 자료에 전혀 확인하지 않고 사기꾼으로 몰았던 것엔 결국 인정하지도 않고 사과하지 않았다. 워낙 먹통이라 먼저 사과하고 대화를 유도하고 다시 사과와 인사를 몇 차례 해주며 거래를 마쳤다. 3 햄버거 사러 감. 쿠폰이라고 했는데 아이스크림이라고 듣는다. 감자튀김이라고 했는데 맥너겟을 주었다. 사람이 근무가 처음이고 낯설고 긴장하면 방금 들은 말도 생각 안 나고 전혀 다른 말이 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일은 잦다. 거의 매번 실수를 하는 맥도날드다. 이해하고 싶어 지난 번에도 적었다 지웠다. 예전엔 다른 곳에 올린 적은 있는데 거기선 어떤 머저리가 안 가면 된다는 개소리를 하더라. 밤에 문여는 곳에 가기 때문이라고 말해도 계속 안 가면 된다고 해서 설명을 또 하는데도 그걸로 자꾸 집착하며 사람을 못 살게 군다. 그런 이후로 틈만 나면 날 괴롭힌다. 4 네비게이션이 알려준 길. 길을 간다 뭐 이렇게 차 한대 지나갈 만한 동네 골목길로 안내를 해주는 지 TMap이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 앞에 공사 차량의 작은 봉고 차량과 바로 뒤 큰 경찰 승합차량이 있다. 어차피 경찰 승합차량이 꼭 빠져야 길을 지나갈 수 있는 정도의 틈이다. 공사 차량(인테리어 업체로 보임)에게 차를 좀 앞으로 빼낸달라고 요청하나 결국 무시해버린다. 경찰은 와서 앞으로 조금 당기고 말았다. 겨우 겨우 지나갔다. 그날 다 망쳤다. 난 이 공사차량 인간의 태도에 화가났다. 바로 앞 차가 있고 30~60cm만 이동하면 되는데 그게 무척이나 피곤하고 어려운 일일까 아니면 정신나간놈일까. 나는, ㄱ자만 꺼내도 상대방 마음이 어떤지 해아릴 수 있고 무슨 말을 하려는 지 알 정도다 사진 한 장을 봐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땐 200배 300배 확대해서 윤곽선 잘 보이지 않는 물체 글자도 유추해서 알아내곤 한다. 난 그런 사람이다. 남은 전혀 알 수 없을 만한 상대방이 구입하거나 받았던 물건 까지 알아내 수 있다. 그리고 합성 여부도 특별한 장치 없이 쉽게 구분해낼 수 있다. 사실 사진 좀 다뤄보고 분석해본 사람은 어지간해선 쉽게 알아낼 수 있다. 이런 소통장애, 이건 거창하게 무슨 소통의 영역이 아니고 아주 기본적인 대화수준인데 너무 흔하고 쉽게 어려움이 생겨야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피곤해서 정말 피하고 싶고 하기도 싫다 그런 상황이 없어도 된다면. 차라리 기계가 훨씬 효율이 높고 정확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이유에 대해서 검색해본다. 나오지 않는다. 정말 병적인 상태 자페증이라던지 자폐 스펙트럼에 있다던지가 아니면 나오지도 않는다. 코로나 이전과 이후 변화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다른 요인엔 휴대폰 같은 일방적 액션에서 일어난 일일수도 있겠다고는 생각하는데 여하간 사람들 전체적으로 작으나마 자폐 스펙트럼에 노혀있는 게 아닐까 싶다. 난독에 저지능의 대화 불가 소통 불가. 정치, 사회, 시사쪽 지능인도 그런 경우가 꽤 된다. 고민정 같은 언론 출신인 있잖아 이 사람 어떻게 방송국에 있었을까 한다. 과연 예민한 게 문제인 걸까 그들의 저지능 난독 자폐스펙트럼이 문제인 걸까 난 과감하게 후자라고 본다. 자폐증에 걸린 현대사회인!! 처음엔 내가 온라인을 너무 몰입했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란 걸 알게되었다. 경찰도 그렇다고 거 맛간 남부경찰서 울산남부경찰서 서울강서경찰서 서울강동결차서 형사들. 저런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중책을 맡고있는 걸까요? 아무데나 차 세우고 길 방해도 하고요 업무라고 백번 양보해도 이해할 수 없는 최소한도의 질서도 없는 경찰의 행동. 귀찮아서 적기도 싫은 글으 적다보니 길어져버렸다. 쓸데 없이 너무 피곤해야만하는 것을 피하고 싶다.0021
- [최병묵의 팩트] ARS 여론조사 퇴출? 실상을 보니V 정치 / 시사 (보수우파 / 반좌파)·2023년 10월 24일006
- [정신과의사뇌부자들] 우울증에 잘 걸리는 MBTI 유형 1, 2 순위 / 우울증에 잘 안 걸리는 MBTI 유형 1순위V 자유갤러리·2023년 4월 10일유의미 하지만 특정 소수 대상이며 인과관계는 부족하다함. 나머지는 만성우울증?0022
- 특종감 UFO / 차원 찢고 나온 반중력 비주얼.. 기장이 촬영한 3만 피트 6 UFO 편대V UFO갤러리·2023년 12월 19일↓004
- Beethoven: Symphony No. 9 | Daniel Barenboim & the West-Eastern Divan Orchestra (complete symphony)V 클래식 / KBS1FM·2023년 12월 19일006
- “아버지”에게 배운 태권도를 기반으로 결국 타이틀전까지 가버린 사범님의 역대급 경기! [탄리 2편]V 자유갤러리·2023년 9월 9일007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