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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것과 의견) 빈 투표 용지 무더기로 발견됐었고 미리 기표된 용지도 발견됐었고 지난 선거 자료는 삭제했고 이렇게 밝혀졌고 CCTV기록 마저 없다고 알려져있음. 다 지웠으니(이 얘기 조차 이미 1년반 전에 다 있었음) 흔적을 찾아낼 수 없는 거지. 보안이 저렇게 허술한게 뭐하자는 거겠어? 한다는 말 밖엔 더 되냐는 거지? 전산 보안이라면 노트북 처럼 비밀번호를 대체하는 지문인식 기능을 이용하면 되는데 충분히 할 수 있는 것과 최소한 마저 하지 않은 것은 명확. 선거 직후 비상상황이었음. (결론) 모든 것엔 정성이 중요하다!

틀린 부분 1도 없다 내가 강조하잖아 오로지 자기 자신 밖에 모르는 인간이라고 나머지는 다 도구에 불과 그냥 도구로 사는 거지 의원들 아니다 그냥 그들도 오로지 공천 생각 밖엔 없거든 그냥 문제가 아니라 싸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얼마나 말해야 이 쉬운 걸 알아들으련 지 결국 공천 밭아 의원 되면 똑같은 짓을 한다고!! 그에 반하면 국힘당 젊은 층과 뭐 좀 나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한다

어딜 가나 괴롭히고 다녀 평생 ........이에요 평생 꼭꼭이에요 쩌는 동네 진짜 싸이코패스 아나면 안 할 짓을 막 몰래 저지르고 다니는데 심각하게 뒤에 배후가 누가있는지 진지털고 깊숙하게 조사해야한다. 개처럼 따라다니죠. 권력의 노예새끼.

자동차PB(다목적 세정제)로 닦아내고 레자왁스로 코팅. 페인트클렌제로 살살 해도 될 것 같은데.. 남아도는 WD40도 쓰고, 타르제거제도.. 찾아보니 타르제거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