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스피커 빼고는 다 좋다,
나는 이렇게 파티 장소에나 맞는 저음 중심에 고음 찢어지는 JBL붐박스스피커 스타일 소리가 나서 시끄럽다. 블투음질도 고음에서 꽤나 까칠하고
이어폰은 버즈 라이브다.. 이건 명작이야 버즈3는 끼자마자 전시품은 훌러덩하고 빠져버림 살까싶은 마음은 있으나 매장가서 제대로 귀에 맞춰서 들어야하는데...
워치도 액정 글자 흐린 거 뻬고는 디자인 좋고 갖고 싶던데... 혈당측정이 아니라 하루당 당에 얼마나 찌들어살았나 보는 당포화도 장시간 보는 거라. 장시간 보는게 더 좋을 수도 있긴 하지만 둘다 되면 좋겠는데
혈당 측정은 임상 결과 정확성때문에 아직도 힘들다. 설명에 참고 권고로 하고 혈당기 우선 이런말 넣기도 좀 그렇긴할거도..
인공지능은 자기 쓰름나름인거고 지금 나온 정도의 Ai에서 떨어지지는 않는 정도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보다 나은 것 처럼 보인다 지금으로서는 판단 어렵고 활용도도 낫지 카메라 마이크를 들고다니는 거니까. 다른 것들이랑 평행선 상에서 놓았을때는 검색 결과가 구글 제미나이가 무척 빠르고 정확하다. 뭐..지금까지는... 그래 애쓴 마소 코파일럿은 참 안쓰럽다..
민감사항 검색은 안 해주므로 GPT4를 겸하면 좋은데.. 이것도 돈 나가야하고...게다가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