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봤다
이유를 떠나서 꽤나 알고는 있지만
심각해졌다
세상을 바꾸기엔
한발 짝 더 가기엔
사람이 너무 멀리 가버렸다
사람을 바꿀 수는 있지만
사람 그 자체는 바꿀 수 없는
결론을 얻었다
이 말은 가축이 사람이 될 순 없다는 말이다.
지금 딱 그 상태다.
변하려면 교통의 흐름이 일어나야하는데
정체 상태다 무질서 그런 거 생각할 필요가 없다
아무리 기계라도 삐걱소리 나며 돌아가야하는데
그냥 뚜우우 일직선이다 사망이란 말이다
사람은 누구나 맥박 심박수가 그때 다르지.
그냥 산 송장 상태란 말이다
사람이 아니다. 동물도 아니다.
그냥 NONE이다. 아무 것도 없다.
뇌사 당했다!!
좀비라는 말은 누가 붙였을까 정말 대단한 표현력이다.
PS : 특정 일과 연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