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시사 (보수우파 / 반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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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과 부정선거, 부정세력 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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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재영 “국정자문위원, 무슨 자린지 몰라”…검찰, 진술 확보 Admin	0	0	Jun 06, 2024

野, 마음에 안 들면 특검·입법권 … 국가를 '이익 추구 대상'으로 보나 Admin	0	0	Jun 05, 2024

동해 석유 관련 천공썰? Admin	0	0	Jun 05, 2024

천하람 "대통령이 발표했으니…석유 나올때 까지 파야죠" Admin	0	0	Jun 04, 2024

[현장영상+] 이원석 "형사사법 제도 공격·위협...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 Admin	0	0	Jun 03, 2024

보험업계, 北 오물풍선 ‘전쟁면책’ 검토… 피해자 ‘독박’ 가능성 Admin	0	0	Jun 03, 2024

尹 "포항 앞바다 140억 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시추 계획 승인" Admin	0	0	Jun 03, 2024

황우여 "당정대, 1인 3각 달리기하듯 난제 풀 것…가시적 성과 위해 합심 분투" Admin	0	0	Jun 02, 2024

추경호 "민주당이 법사위원장 맡으면 국힘이 국회의장직 맡아야" Admin	0	0	Jun 02, 2024

유승민 "尹지지율 21% 최악…둔감한 건지, 타격감이 없는 건지" Admin	0	0	Jun 02, 2024

“집 한 채가 전재산인데”…강남 아닌 강북주민이 서울 종부세 40% 낸다 Admin	0	0	Jun 02, 2024

"금리 많이 내렸네" 또 고개드는 '영끌'…주담대 두 달간 9조 늘었다 Admin	0	0	Jun 02, 2024

"내 메일도 회사가 지켜본다고?"…강형욱 메신저 논란에 불안한 직장인들 Admin	0	0	Jun 02, 2024

김정숙 여사 인도방문 전용기 돈 쓴거 Admin	0	0	Jun 02, 2024

윤 대통령, 세월호지원법 공포···4개 법안 거부권 행사 방침 Admin	0	0	May 29, 2024

尹대통령 겨냥한 이준석 "고시 9수 말곤 한 게 없는 어리석은 사람이..." Admin	0	0	May 28, 2024

中 원전 굴기로 세계 2위 올라 … 韓 야당은 '문재인 암흑기' 이어 원전 줄몽니 Admin	0	0	May 28, 2024

‘레밍주의’로 한동훈 또 때린 홍준표…“사익 우선시키는 대세추종주의” Admin	0	0	May 27, 2024

조국 "2024년에 얼차려 군기 잡기, 시대에 맞나" Admin	0	0	May 27, 2024

"尹 보호 못하면 소수당 전락"…홍준표, 잇단 옹호 발언 왜? Admin	0	0	May 26, 2024

죽어나가네 Admin	0	0	May 26, 2024

국힘 35.0%·민주 34.5%…정당지지율 4주만에 역전 '리얼미터' Admin	0	0	May 20, 2024

한동훈 측근들에게 "당대표 출마한다" 한겨레 보도...한국경제 "그런적 없다" 반대 보도 Admin	0	0	May 20, 2024

조선일보 논설실장 "尹, 이재명에 골프 회동 운운…어안이 벙벙" Admin	0	0	May 18, 2024

김호중 사태 일파만파 Admin	0	0	May 16, 2024

[전원책TV 망명방송] 시즌3 - 179화 윤석열과 한동훈 Admin	0	0	May 15, 2024

이재명, 부처님오신날에 "적대·반목 극복하고 민생의 길 정진" Admin	0	0	May 15, 2024

'김건희 여사 수사' 두고 홍준표·유승민 충돌 Admin	0	0	May 15, 2024

尹 "노동약자 보호법 제정…임기 내 노동법원 설치 추진"(종합) Admin	0	0	May 14, 2024

尹대통령 거부권 '불똥'?…가맹사업법, 국회 통과 '기로' Admin	0	0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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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단독] 윤 대통령-트럼프 최측근 인사 면담…비상 시국 논의

‘윤석열 인권위’로 전락한 인권위···김용원 “내란죄 프레임이 국가 위기 초래”

"정치 싸움에 왜 휘말리나"…국수본 총동원령에 경찰 지휘부 반발 터져나왔다. 'MBN' 보도

박종준 경호처장 사임 이유? 3가지

윤상현, 12일까지 서울중앙지법 尹 체포영장 기각 여부 공개하지 않으면 기자회견에서 제보내용 공개

윤대통령, 탄핵 가결 직후 트럼프 최측근인 미국 보수주의연합 의장 '매튜 슐랩' 만났다. 윤대통령이 끝까지 버티는 이유가.. MBN보도

윤대통령 지지율 45.2% 사상 최고 또 경신, 서울시민 53.9% "탄핵기각해야" 민주당 뒤집어졌다. '에브리리서치'여론조사

[5개 여론조사]터무니 없는 민주당의 여론조작설...尹지지율 34.3~40%‧김문수 범보수서 지지도 15.6% 1위

막나가는 jtbc, 출처 불분명한 익명제보 마구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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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2024년에 얼차려 군기 잡기, 시대에 맞나"

"尹 보호 못하면 소수당 전락"…홍준표, 잇단 옹호 발언 왜?

죽어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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